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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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6000원에 팔면, 4400원 남는다

[단독]소주 6000원에 팔면, 4400원 남는 장사 지영호 기자입력 2023. 2. 24. 05:01 제조가격 병당550~600원세금 붙은 출고가 1200원대식당 판매가, 공급가 약 3배외식업단체 "인상자제 당부" 대표적인 서민 술인 소주의 음식점 판매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음식점의 소주 마진이 70%를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제조사에 가격인상 자제를 압박하고 있지만 소주를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가격을 올리면 '소주 6000원 시대'를 막긴 어려울 전망이다. 23일 머니투데이가 시중 음식점과 주류업계를 통해 취합한 가격을 역산한 결과, 음식점 마진은 소주 한병에 5000원일 때 3520원, 6000원일 때 4400원이다. 음식점 판매가격 대비 각각 70.4%, 73.4%다. 유통 ..

집터나 묘지로 써서는 절대 안되는 땅

1. 거칠고 흉한 암석이 많은 땅은 피해야 한다. - 이러한 곳에서는 흉악 무도한 자가 난다. 2. 높고 경사가 매우 급한 땅은 피하라 - 이러한 곳에서는 성미가 급하고 흉악해져 패가망신하기 쉽고 재물이 일거에ㅐ 빠져나가 가난해 진다. 3. 홀로 외롭게 돌출된 땅은 피하라. - 매우 높은 산 능선이나 고지대여서 감싸 주는 산 하나 없는 땅은 바람의 피해를 많이 본다. 바람을 타면 지기가 흩어지므로 발전할 수 없는 땅이다. 가난하고 외로운 생활을 면할 수가 없다. 4. 더럽고 거친 땅은 피하라. - 주로 질병으로 고생하고 큰 재앙을 당하여 결국 망한다. 5. 깨지고 파이며 무너져 결함이 많은 땅은 피하라. - 비만 오면 땅이 씻겨 나가거나 웅덩이가 파이고 꺼지는 곳은 지기가 약한 곳이므로 큰 화를 면할 수..

2023년도 감리원 및 엔지니어링기술자 노임단가 안내

2023년도 감리원 및 엔지니어링기술자 노임단가 안내 민원업무팀 2022-12-20 2022년도 엔지니어링업체 임금실태조사 결과공표문.pdf(75678Byte) 2023년도 감리원 및 엔지니어링기술자 노임단가 안내 ①감리원 노임단가 2023년도 감리원 및 엔지니어링기술자 노임단가 안내 ①감리원 노임단가 구분 일 임금액(원) 환산비(Si) 특급 325,361 1.14 고급 285,820 1 중급 268,378 0.94 초급 224,434 0.79 ②엔지니어링기술자 노임단가 구분 엔지니어링 기술부문별 기술자 전기 기술사 431,962 특급기술자 325,361 고급기술자 285,820 중급기술자 268,378 초급기술자 224,434 고급숙련기술자 283,141 중급숙련기술자 211,043 초급숙련기술자 18..

갈등 빚는 '노란봉투법', 무엇이 문제인가

입력 2023.02.22 11:04 기자명송연순 기자 yss830@daejonilbo.com "노동권 보장" vs "불법 파업 조장" 엇갈려 국회 본회의 통과해도 대통령 거부권 전망 여당 위원들 퇴장 속에 노란봉투법 이21일 국회 환노위를 통과했다. 사잔=연합뉴스 일명 '노란봉투법'이 지난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이 법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 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으로,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개정안은 여당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야당 주도로 환노위를 통과했지만 정부·여당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고 있어 법안이 실제 효력 발..

「설계업자 · 감리업자의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안내

제목작성자작성일자첨부파일 「설계업자 · 감리업자의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안내 설계감리지원팀 2023-02-03 (공고문) 설계업자·감리업자의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hwp(25088Byte) 1. 개정이유 부정당업자에 대한 중복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도' 평가 시 입찰참가제한 업체의 감점 제도를 폐지 2. 주요내용 가. [별표 1, 2, 3] 제1호다목의 '신용도' 평가항목의 세부평가방법에서 입찰참가제한 문구를 삭제(별표1,2,3) 나. 고시 개정에 따른 재검토기한 재설정(제15조) 3. 의견제출 동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2023년 2월23일까지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참조: 전력산업정책과장,..

2023년도 한전 배전감리 협력회사 운영 관련 감리원 인터뷰 표준질의서 및 모범답안 안내

2023년도 한전 배전감리 협력회사 운영 관련 감리원 인터뷰 표준질의서 및 모범답안 안내 설계감리지원팀 2022-11-04 붙임1. 감리원 인터뷰 질의 모범답안_V2.hwp(4429312Byte) 붙임2. 감리원 인터뷰 표준 질의서(개정분).hwp(109056Byte) 2023년도 한전 배전감리 협력회사 운영방안 안내[공지 1599]와 함께 감리원 인터뷰와 관련하여 표준질의서 및 모범답안을 게시해 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끝.

전기인의 삶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대한민국을 지키는 숨은 손, 전기인이 간다!)-KBS와 협업제작

협회는 연초부터 KBS와 협업하여 전기인의 삶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대한민국을 지키는 숨은 손, 전기인이 간다!)를 준비하여 협회와 전기인의 노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오며, 더욱 많은 회원(지인 및 가족 등)이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갖고 시청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과 관심 바랍니다. ○ 다큐멘터리 정식 명칭 : “다큐 ON”(방영시간 : 1시간) ○ 방영일시 : 12월 2일(금) KBS1 채널에서 오후 10시 50분

전기안전관리법령, 전기사업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및 직무고시, 검사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관련 의견 제출 요청 (2022.12.23일까지)

작성자작성일자첨부파일 전기안전관리법령, 전기사업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및 직무고시, 검사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관련 의견 제출 요청 (2022.12.23일까지) 부산시회 2022-11-21 1.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사고(’22.10.15)를 계기로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사고 위험성 및 화재 취약성이 확인됨에 따라 무정전전원장치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정부에서는 관련 법령 및 고시 개정을 아래와 같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2. 이와 관련한 내용을 첨부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의견제출기한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가. 주요내용 ㅇ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 (주요내용) 발전설비 정의 규정 신설, 전기설비 공사계획 인가 및 신고대상 추가 등 ㅇ ?전기사업법 시행규칙? 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제 59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등록 : 2022-12-15 □ 지난 12월 14일(수)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김선복 회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주년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기기술인들의 권익향상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협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장기 근속자(10년, 20년)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등 뜻 싶은 시간을 가졌다. □ 김선복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전기인을 대표하는 유일 단체이며, 100만 전기인의 허브로서,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리드해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전했다.

실내 마스크 전면 해제보다 시설 따라 단계 조정 전망

실내 마스크 전면 해제보다 시설 따라 단계 조정 전망 김진룡 기자입력 2022. 12. 18. 08:02 방역당국 23일 중대본 회의서 조정안 발표 국가마다 전면해제, 시설별 해제 등 엇갈려 국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전면 해제가 아닌 시설에 따라 2단계에 걸쳐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시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국가도 있지만 시설별로 다른 국가도 있다. 국제신문DB 방역당국은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남은 방역 조치와 관련된 조정안을 발표한다. 해제 판단 지표 기준과 이런 기준이 충족되는 때를 함께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별로 2단계 걸쳐 착용 의무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단계 해제 시점은 다음 달 중순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

재부 동명중 17기 남.여 모임 경과보고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낍니다 ( 끝까지 읽어보세요) 1964년 중학교 졸업 후 많은 시간이 흘런 후 70년 중반에 전포동 오상근친구 차 오디오 가게를 중심으로 가끔 안부도 만나기도 하던 그 시절이 훌쩍 지난 후 80년대 동창회에서나 반가운 얼굴들을 본 것이 전부일 때입니다. 직장 구하고 결혼하고 자식 공부시키고 출가시키고 의식주 해결하고 나니 어느듯 환갑나이가 지나서야 친구들과 대포 한잔 나눌 여유가 생긴 것은 2000년 이후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8년 7월 19일~20일 밀양 표충사 입구가든에서 동명17기 동창회를 하면서 이제 우리도 뭔가 조직적으로 체계화된 동창회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며칠 후 7월 25일 본인이 서툰 솜씨로 카페를 만들어 다소나마 핸드폰이 없어 카톡도 안될 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