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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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의 관심사 ◈ 251

국토부, ‘부실 안전진단 전문기관’ 실태점검 나선다

국토부, ‘부실 안전진단 전문기관’ 실태점검 나선다 등록여건 부적합·불법하도급·무자격자 참여 등 대상…7월 10일까지 진행 [ 날짜별 PDF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안전진단 업무를 반복적으로 부실하게 수행한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에 대해 기술자 보유 여부 등 등록요건 적합 여부, 불법 하도급 여부, 점검·진단실적 유무 등을 중심으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 요건을 충족하고 하도급 제한, 일정 기간 동안 점검·진단 실적이 있어야 하는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그간 제반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진행하게 됐다...

전기안전관리자 권한 강화되나

전기안전관리자 권한 강화되나 등록 : 2018-11-12 정부, 안전관리자 지위 보호 방점 둔 개선안 논의 중 건축물 내 상주 전기안전관리자의 권한 강화가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전력설비 개량 등 그동안 전기안전관리자의 권한이 미흡해 발생해 온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상주 전기안전관리자가 노후 전기설비의 개선 등 조치를 요구할 경우 이를 이유로 안전관리자를 해임한 건물주 등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사업법 제73조의3 전기안전관리자의 성실의무 등 법령에는 전기사업자 및 자가용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 종업원 등은 전기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에 관한 의견에..

'19년도 배전감리 협력회사 운영방안 및 배전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 개정 알림

아래 첨부파일이 잘 안 열리면 맨 아래 바로가기 협회 홈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19년도 배전감리 협력회사 운영방안 및 배전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 개정 알림 작성자 법제연구팀 작성일자 2018-11-08 조회수 4890 첨부파일 '19년도 배전감리 협력회사 운영방안 및 배전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 개정.pdf(64927Byte) 02_2019년도 감리용역 협력회사 적격심사기준.hwp(116736Byte) 03_배전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 개정_최종.hwp(2758656Byte) 04_배전공사 감리업무수행기준 개정비교표_최종.hwp(1353728Byte) 01_2019년도 감리용역 협력회사 업무처리기준(별표10포함)_수정.hwp(87040Byte) 2019년도 배전공사 감리용역 협력회사 운영방안 및 배전공사 ..

직무고시 관련 종업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자료 안내

직무고시 관련 종업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자료 안내작성자기술팀작성일자2018-12-12조회수674첨부파일전기안전관리자의 직무에 관한 고시관련 종업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자료 안내.pdf(4571322Byte)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직무고시 관련 종업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자료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하여우리 협회(기술팀)에서 제작한 자료입니다. 필요하면 첨부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목차 -*정전 발생 시 응급조치요령(정식 수전반) *정전 발생 시 응급조치요령(약식 수전반) *정전작업(계획 정전) 시 조치요령 *정전 시 응급조치요령(불시 정전) *전기안전수칙 *전기안전 핵심 작업수칙 *전기실 / 발전기실 안전운전수칙 *전기설비 작업 시 주의사항 *전기설비 점검 시..

전력산업 이끈 전기인 '한 자리에'…'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

전력산업 이끈 전기인 '한 자리에'…'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 유상봉 용인송담대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상 전력산업계 관계자 3500여명 집결[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11월 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100만 전기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장(사진 왼쪽 여덟번째)과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일곱번째), 이형주 본지 사장(여섯번째) 등 내외빈들이 전기인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전력산업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전기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적 의무를 다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11월 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전력기술진흥을 선도하고 있는 100만 전기인의..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 안내

협회에서는 전력기술 연구·개발 촉진 및 전력시설물의 설계·시공·감리·안전관리의 질적 향상으로 국가 전력기술진흥에 기여하고자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우리나라 전기인들의 최고의 축제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회원 및 전기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다 음 - 1. 행 사 명 :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제16회 전기인 한마음 대회 2. 일 시 : 2018. 11. 1(목) 10:30~16:00 3. 장 소 :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 및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4. 행사내용 : 유공자 포상, 전기인재난지원단 결의대회, 체육대회 등 5. 기타사항 : 참가 전기인에게는 기념품, 중식, 음료 등을 제공하며, 참가방법 및 참가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

남북러 전력.가스망 연결, 에너지전환 성공 '최적의 조건'

남북러 전력.가스망 연결, 에너지전환 성공 '최적의 조건' 등록 : 2018-06-26 남북러 전력.가스망 연결, 에너지전환 성공 '최적의 조건' 고립된 계통서 벗어나야 전환가능...안정적.경제적 LNG 공급망 확보 필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남-북-러를 잇는 전력・가스망 구축에 사실상 합의 하면서 그동안 논의만 무성했던 북한을 경유한 에너지망 연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전력망 연계는 극동러시아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전력을 생산해 한반도에 공급할 경우 러시아는 극동지역 개발이란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해진다. 특히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석탄, 원자력 등 기저전원의 감소가 불가피한데 계통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3~4GW의..

RPS 고시개정 '코 앞'… 임야 태양광은 0.7 가중치 유지

RPS 고시개정 '코 앞'… 임야 태양광은 0.7 가중치 유지 등록 : 2018-06-25 RPS 고시개정 '코 앞'… 임야 태양광은 0.7 가중치 유지 발전사업허가로 유예기간 완화됐지만 산지에 태양광 발전 어려워진 양상 정부가 RPS 고시개정을 앞두고 임야 태양광 가중치의 적용 기준을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일 산업부는 태양광임야가중치 원천무효 비대위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임야 태양광 가중치 0.7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예기간을 늘려 예비사업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지난 5월 18일 RPS 제도 개선 공청회에서는 임야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시 규모에 상관없이 가중치 0.7을 부여하겠다는 안이 발표됐다. 최소 1.0 수준의 가중치를 기대한 사업자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

[스크랩] 전기감리업계, 공동주택 실적 기준 완화 진통 끝 `합의`

만점기준 완화율 세대수 따라 차등적용키로 공동주택 실적 기준 완화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두고 전기 감리업계가 진통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 모든 세대에 대한 만점 기준을 60% 낮추는 안을 세대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이다. 산업부는 지난 3월 ‘전기설계·감리업자의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에 대한 행정예고를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공동주택 감리업자의 실적 산정 기준이 과도하다는 민원과 상부기관의 권고에 따라 산업부는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유사용역실적에 대한 평가기준을 완화해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PQ평가의 유사용역 수행실적 만점기준을 60% 수준으로 낮추고 감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 후 다른 입찰참가자의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단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하..

< 정부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안내 > 공문 첨부

정부에서는 제천ㆍ밀양화재를 계기로,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와 화재예방의 획기적 전기 마련을 위해 청와대가 주관하고 범부처가 참여하는 ‘화재안전대책 특별T/F’를 구성하고 중점시책으로 ’18.07.09.부터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함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조사는 화재위험성이 높고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 약 55만개동에 대하여 전기를 비롯한 건축ㆍ소방ㆍ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참여단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물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화재안전정책 수립 및 인명구조ㆍ화재진압작전 등에 활용하고, 조사결과에 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건물주로 하여..

「배전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개정-2018.5.28

배전공사 감리업무의 내실화 및 업무기준 명확화를 위해 「배전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개정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주요 개정사항 ○ 배전감리원 사전 인터뷰제도 도입 ○ 복합공사 감리원수 산정기준 변경 ○ OA자격증 관련 가점제도(예고) 명확화 : 가점점수, 인정자격증, 산정방식 등 ○ 전력기술관리법 개정사항 반영 : 감리원 노임단가 조사·공표 기관 변경 나. 시행일 : ‘18. 5. 28일 이후 입찰 공고분부터 적용 첨부_배전공사 감리업무 수행기준 개정전후 비교표.pdf 목록

전기안전관리법 제정, 소통이 먼저다 - 전기사업법서 안전관리 부문만 분리…실효성 ‘도마 위’

전기안전관리법 제정, 소통이 먼저다 ‘전기사업법’ 개정으로도 충분한데…법안 제정 반대 ‘한목소리’ 전기사업법서 안전관리 부문만 분리…실효성 ‘도마 위’ 이해당사자들 목소리도 충분히 수렴 안돼 ‘신뢰 잃어’[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폐비닐 재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2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정부가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4월 1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그동안 상임위에서 묻혀 있던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을 적극 추진하자는 결정이 나오면서부터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법안 제정을 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