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전기사업법, 전기화재예방 한계 드러나” 이종배 의원 ‘전기화재 재발방지대책 및 예방시스템 구축 세미나’ 개최 전문가들 “사업자 위주 법안에서 안전 관련 정책 분리시켜야” 한 목소리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기화재 재발방지대책 및 예방시스템 구축 세미나’를 개최하고 보다 현실적인 전기화재 감축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 (왼쪽부터) 조철희 전기공사협회 처장, 전시식 한전 실장, 이종배 의원, 김찬오 교수, 김정회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문이연 전기안전공사 이사가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탰다.현행 전기사업법 제도하에서는 실질적인 전기화재예방시스템 구축에 한계를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기화재로 인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