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분류 전체보기 1607

“현행 전기사업법, 전기화재예방 한계 드러나”

“현행 전기사업법, 전기화재예방 한계 드러나” 이종배 의원 ‘전기화재 재발방지대책 및 예방시스템 구축 세미나’ 개최 전문가들 “사업자 위주 법안에서 안전 관련 정책 분리시켜야” 한 목소리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기화재 재발방지대책 및 예방시스템 구축 세미나’를 개최하고 보다 현실적인 전기화재 감축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 (왼쪽부터) 조철희 전기공사협회 처장, 전시식 한전 실장, 이종배 의원, 김찬오 교수, 김정회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문이연 전기안전공사 이사가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탰다.현행 전기사업법 제도하에서는 실질적인 전기화재예방시스템 구축에 한계를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기화재로 인한 국..

윤한홍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전력 정책 경제적 평가 대국민 공개토록”

윤한홍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전력 정책 경제적 평가 대국민 공개토록” 윤한홍 한국당 의원(제공: 뉴시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한홍 의원(자유한국당·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이 22일 정부의 전력 정책에 대한 경제적 평가가 국회에 보고되고 국민에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기본계획의 시행에 따른 연도별 비용, 재원 조달 및 전기요금에의 영향에 관한 사항을 포함함으로써 정부의 전력 정책에 대한 경제적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언이다. 윤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기본계획의 내용에는 전력수급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전력수급의 장기전망에 관한 사항, 발전설비계획..

김삼화, 전기사업법 개정안 대표 발의…“‘상충’ 환경·사업자 ‘상생’ 취지”

김삼화, 전기사업법 개정안 대표 발의…“‘상충’ 환경·사업자 ‘상생’ 취지” “환경·안전 중대 위협 시 허가 취소…사업자 보상 이어져야”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비례대표)이 10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15일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이 법안은 환경과 사업자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발전사업이 환경보호 또는 국민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허가를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사업 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이로 인해 손실을 입은 자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려는 것이라는 전언이다. 김 의원은 제안 최종안을 통해 “온실..

“전기설계·감리 제도미비…전력기술관리법 개정해야”

“전기설계·감리 제도미비…전력기술관리법 개정해야” 적정용역대가 산정기준만 있고 지급규정 없어 ‘대책 시급’ 전력시설물의 품질확보를 위해 전기설계·감리 용역에 대한 적정대가가 지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기설계·감리 용역대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하는 ‘전력시설물공사 설계 및 설계감리 요율’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공사 설계·감리의 경우 건축사사무소에서 이를 수주해 전기설계·감리 부문만 따로 전문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게 일반적인 형태다. 분업화를 통한 전문성 확보가 비용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드물게 공공기관 등에서 전기설계·감리 용역을 분리해 발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건축사사무소의 저가수주에 따른 ‘용역비 후려치기’와 관련법 미비로 전기설계·감..

언양 작천정 매화축제~청도 운문사~밀양 댐~원동 매화축제

2019년 3월 29일 언양 작천정 매화축제~청도 운문사~밀양 댐~원동 매화축제 집 출발하여 가까운 언양 작천정에서 벚꽃축제 구경하고 점심은 난전에서 쇠고기국밥으로 든든이 배를 채우다. 그리고는 아쉬워 청도 운문사를 더 보기로했다. 운문사 들리니 꽃들은 만발한데 상춘객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밀양 표충사로 떠나가다. 근데 표충사는 출입이 크게 제한하여 들리지 않고 바로 밀양댐으로 달리다. 그곳 역시 별로 볼 것이 없어 사진 몇 장 찰깍하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오는 길에 양산 원동 매화 축제장에 들렸다. 하루 종일 차 타고 구경하고 다니너라 피곤도 하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상주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상주협의회 정기총회 개최등록 : 2019-03-27 지난 3월 23일(토) 홍두선 의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전기기술교육관에서 제20차 상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전기계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였으며 2부 회의에서는 ▲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 및 감사보고 ▲ 2018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 2019년도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 정관개정(안)의 건 등에 대해 논의하여 의결하였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광역시회 회관 개소식

대구광역시회 회관 개소식 개최등록 : 2019-03-26 대구광역시회(시회장 신시용)는 지난 3월 21일(목)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윤영애, 강민구 대구시의원, 권오득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장, 장보형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시 유관단체장, 협회 현직 임원 및 시,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신시용 시회장은 “회관마련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향후 대구광역시회가 전기기술인의 권익보호에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주택/땅이야기] 은퇴를 한 두부부에게 딱 알맞은 15평 황토집

메일 본문 바로가기 Daum 메일 웹접근성 안내 바로가기 주소 자동 완성 끄기 메일 본문 [전원주택/땅이야기] 은퇴를 한 두부부에게 딱 알맞은 15평 황토집 [출처,다음부동산커뮤니티:소매물도 (dhrrb***)님2019.02.28 08:50] 은퇴를 한 두부부에게 딱 알맞은 15평 황토집 고가의 난방비가 우려되는 노후에 소꼽작난같은 살림살이.. 이정도면 충분하다 주위환경과 잘어울리는 초소형 황토하우스 그래도 있을것은 다있다..데크..꽃밭..장독..^^ 노후의 행복을 꿈꾸어보는 자그마한 황토집 상무대에서 광주 넘어가는 고개마루를 훌쩍 넘어서면 바로 보이는 환하고 정겨운 그림같은 찻집 분위기의 황토집이예요~ 아기자기 얼마나 이쁘게 꾸미시는지...예쁜새댁 손길같은데...ㅎㅎ 자 - 지금부터 예쁜 눈팅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