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기기술인협회 정총)이윤상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대표 서울서시회장 당선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이윤상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대표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서울서시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전기기술인협회 서울서시회는 10일 서울 신대방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윤상 예다종합설계·감리사무소 대표를 시회장으로 선출했다. 기호 1번 이윤상 후보는 총 941명의 회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486표를 획득, 452표를 받은 기호 2번 허태복 후보를 34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무효 2표, 기권 1표다. 이와 함께 조웅기, 유영창 감사가 3년간 회장을 도와 감사직을 수행한다. 이어 서울서시회는 시회장(당연직 대의원)을 포함한 13명의 대의원도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