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일장학회 김지태 와 5.16장학회 박정희 그리고 노무현 참고자료: 1.정수장학회은 어떤단체인가! http://blog.daum.net/fromrocky/10233694 2.'참여정부 5년의 기록' 제5부 ; 시대는 단 한번도 나를 비켜가지 않았다. 중에서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i_czWrssZtA0&clipid=46803783#clipid=46803783&t=all 노무현전대통령 어린시절 부일장학회와 인연, 419혁명에서 516.. ◈ 사진 동영상 영화 ◈/▷역사 자료 영상 2018.03.31
[스크랩] KBS 한국전쟁 10부작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1부 - 분단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2부 - 전쟁의 시그널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부 - 폭풍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4부 - 북진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5부 - 후퇴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8부 - 정전.100625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9부 - 끝나지 않은 전쟁.100626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10부.. ◈ 사진 동영상 영화 ◈/▷역사 자료 영상 2018.03.31
[스크랩] MBC 드라마 제5공화국 1편- 41편 완결 제5공화국 제5공화국 01회 - 운명의 총소리 10.26(Ⅰ).avi (51:08)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lr6cMBOcrcA 제5공화국 02회(2005-04-24).avi (50:11)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QleTKk8GxzQ 제5공화국 03회(2005-04-30).avi (49:30)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iwgO4MsZqKQ 제5.. ◈ 사진 동영상 영화 ◈/▷역사 자료 영상 2018.03.31
[스크랩] MBC다큐 이제는 말할수 있다 1회-100회 완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1999년 9월 12일부터 2005년 6월 26일까지 문화방송에서 방영된 총 100부작의 역사 다큐멘터리이다. 시대별로는 일제와 해방공간(9건)에서부터 이승만 정권(17권), 박정희 정권(33건), 전두환 정권(15건), 노태우 정권(2건), 김영삼 정권(4건), 김대중 정권(2건) 그리고 통.. ◈ 사진 동영상 영화 ◈/▷역사 자료 영상 2018.03.31
내가 졸업한 대사초등학교가 폐교직전 동창회-2011년 하남대사초등학교 총동창회 이모저모 지2011년 4월 30(토)일 10:00부터 16:00가지 하남대사초등학교 교정에서 4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부 동창회 총회로 전년도 결산보고에 신임집행부 소개와 인사 제 2부 행사로 원로가수 남백송씨 외 3명의 초대가수 무대와 각 기수별 장기자랑 및 개임 등 당양한 행사가 성대하게 치루어졌답니다. 아래 사진은 동창회 행사 현장의 이모저모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1. 모교 교정에 마련한 특설무대 행사당일 전국적을 강풍과 폭우가 내렸지만 하남대사초등하교 교정에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기적같은 날씨속에 행사가 무사하게 이루어졌다. 2. 행사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로 재학생 전원이 펼치는 중고(中鼓)연주가 있었는데 참석한 동문들의 열렬한 발수갈채를 받았답니.. ◈ 블로그 기본방 ◈/▷ 밀양대사초36회 2018.03.30
대사초등학교 제 36회 졸업생 (1961~1965) 1965년 8월 5일 55년보다 더 먼 추억 - 아~어찌 잊으리 우리 이 날을! 그 당시는 학교를 졸업하고 4년 되는 해에 첫 동기회를 개최하는 것이 관례이다. 아마도 그동안 졸업하고 모두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당시 동기회 추진위원(?)으로 김재환 김상남 박순 특 박정득 김관환. 여름방학 때라 가사를 도와야 할 시기에 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서 툴은 솜씨로 회칙 만들고 알림판을 등사기에 등사하는 고생을 했다. 회비는 당시 화폐개혁으로 몇 원으로 기억한다. 지금같이 당일 갖고 오는 게 아니고 각 동네마다 받으러 다닌다. 낮에는 논밭으로 일 도우러 가고 없으므로 밤에 찾아간다, 남전에 전병도 전영희 집에 회비 받으러 간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저녁 먹고 재환 나 상남이 셋이서 덕동 뒷산(순희 또희 집).. ◈ 블로그 기본방 ◈/▷ 밀양대사초36회 2018.03.30
때리는 선생님도 울고 맞는 우리도 울었다 때리는 선생님도 울고 맞는 우리도 울었다 1964년 졸업하는 그해 1월 어느 날, 그놈의 영화-대전 발 0시 50분-때문에 우리는 교장선생님에게 대기 맞았다. 당시에는 졸업이 2월 달(우리는 2월14일)이고 신학기는 4월 초였다. 진학 시험은 1월말에서 2월 초로서 학교마다 시험일이 달랐다. 그래서 지금말로 소위 국 영 수 과외수업을 학교에서 받을 때다. 그 날도 국어 영어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마지막 시간이 수학 시간으로서, 교장이면서 수학 과목을 맡은 김상진 선생님께서 그 카랑카랑한 빠른 톤으로, 에 에꾸수 자승 부라스 비 엑꾸수 뿌라스 시 이 꼬루는(ax₂+bx+c=)라며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정해진 시간을 다 마치고 매우 이례적 얼굴로 정색하면서. “어제 수영 극장에 영화 보러 간 놈들은 남고 다.. ◈ 블로그 기본방 ◈/▷밀양동명중17회 2018.03.30
[스크랩] 때리는 선생님도 울고 맞는 우리도 울었다 때리는 선생님도 울고 맞는 우리도 울었다 1964년 졸업하는 그해 1월 어느 날, 그놈의 영화-대전 발 0시50분-때문에 우리는 교장선생님에게 대기 맞았다. 당시에는 졸업이 2월 달(우리는 2월14일)이고 신학기는 4월초였다. 진학 시험은 1월말에서 2월초로서 학교마다 시험일이 달랐다. 그래서 .. 카테고리 없음 2018.03.30
60년대 하꼬방촌 풍경-5 동퍼요 (똥 퍼요) "똥퍼요" 하는 그 소리가 그립다 아침에 헬스 하려 나오는데, 골목에 정화차 두 대가 와서 동영이 집과 용이 집 정화조 청소를, 아니 정확히는 흡입을 하고 있다. 정화조차를,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똥차다. 요즘은 화장실이 다 수세식이 되어서 자신이 배출한 대변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옛날에는 자신이 배출한 대변을 꼭 한번 봐야 했습니다. 더우기 볼일을 봤는지 안 봤는지는 소리로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사는 그 곳에서는 산 언덕의 적당한 곳에다 구멍을 파고 그 위에 널판지를 덥어서 발판을 만들고 그리고 거적을 덥거나 판자로 집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그야말로 대총 만들어 놓고 뒷 일만 처리하게 하였다. 시골에야 대변을 받아 모았다가 농사철에 밭에 뿌려서 밭에다 주는 일종의 거름이었지만 산언덕 사는 사람들.. ◈ 허공의 관련방 ◈/▷허공의 추억여행 2018.03.30
60년대 하꼬방촌 풍경-4 먹는물의 전쟁과 사람사는 훈훈함 돈을 물쓰듯한다~~~ 이 말은 돈을 흔하게 아무렇게나 사용한다는 말이겠지요. 이제는 물을 돈 쓰듯 해야 합니다 요새는 주부들이 싱크대에서 물을 뿌리며 그릇을 씻지요. 화초나 정원에 물 뿌리게로 물을 뿌리는 모습을 티브나 우리 주위에서 자주 보지요. 또한 공중목욕탕에서는 물을 흘려놓고 양치질이나 면도를 하는 것도 자주 봅니다. 산비탈 판잣집 생활의 70년대 이전에는 물이 돈보다 더 귀했습니다. 당시 물 한 바케스(통) 면 3일은 물 부자가 되는 시절이었답니다. 시내 공동수도가에는 물통이 장사진을 이루고 차가 들어가는 고지대는 물차가 다녔죠. 공동수도전도 물차도 못 오는 산비탈은 산비탈 옹달샘을 이용합니다. 요새 말로 아침에 운동을 하며 물 길러 가는 약수터라고 하면 될까요? 이것도 집에서 노는 식구라도 있.. ◈ 허공의 관련방 ◈/▷허공의 추억여행 2018.03.30
점심시간이 되면 난 빈 벤또를 들고 교실 밖으로 나갔다가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어렸을 적엔 일제강점기를 지난지 얼마 안 되었던 관계로어른들이 일본말 이름을 자주 사용하였지요. 후리시끼(책보자기)와 벤또(도시락)가 가장 자주 사용하던 일본말 이름입니다. 옛날 학창시절 추억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이야깃거리가 선생님 몰래 도시락 까먹던 것이리라. 체육시간이면 장난꾸러기 남자애들 잠입해서는 여자애들 도시락을 까먹고 대신, 개구리며 지렁이를 잡아다 넣어두어 여자애들을 까무라치게 만들기도 했었답니다. 겨울철엔 난로 위에 도시락을 얹어놓아 점심시간도 되기 전에누릉지 냄새와 신김치 익는 냄새가, 교실안에 가득차는 건 비일비재한 일이었답니다. 도시락과 책을 함께 책보자기에 싸서 팔에 올려놓고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건, 도시락에 함께 넣은 김치국물이 쏟아져서 책을 적시는 일이 없도록 하기 .. ◈ 허공의 관련방 ◈/▷허공의 추억여행 2018.03.30
아! 생각난다 그 강가 그 학교 -잊지 못할 내 모교여 영원하라~~! 이 사진을 보니 솔직히 마음이 찡하다. 1961년 청운의 꿈을 가지고 들어선 동명중학교 교사의 일부분으로, 우리가 1학년 3 학급이 공부하던 3칸짜리 독립된 건물이다. (1A는 졸업 시는 3A로사용) 평년에는 신입생이 고작 2 학급이었으나 이해는 진학자가 많아 3개(남 2 여 1) 학급이다. 예외는 있겠지만 47~49년생으로 부모님들이 해방되었다고 마음 놓고 으음~아~ 한 결과다. 교실이래야 구멍이 군데군데 있어 낙동강 바람과 모래가 동시에 교실로 돌격하던 그런 교실.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저 그런 분위기에서 과목마다 선생님이 바뀜이 신기하기만 했고, 시험 칠 때는 교실을 바꿔가며 학년 구별 없이 같은 책상에 앉는 것도 이상했다. 그래도 우리는 배우겠는 그 하나만으로 선생님의 입과 칠판에서 눈을 떼지 .. ◈ 허공의 관련방 ◈/▷허공의 추억여행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