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 휴유정사 쉼터 ◈/▷생활·건강·여행 153

[스크랩] 몰놀이하다 `퐁당`한 내 폰, 어떡하지?

전원 켜기·드라이기 금물..닦아낸 후 실리카겔·생쌀 등 이용해 습기제거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퐁당' 애인과 놀러 간 수영장에서 셀카를 찍기 위해 꺼낸 스마트폰이 김대리 손에서 미끄러졌다.물에 빠진 스마트폰은 유유히 수영장 바닥으로 가라 앉는다.부랴부랴 수영장에서 건졌지만 늦었다, 김대리는 무사히 휴대폰을 살릴 수 있을까?/사진=픽사베이 ◇ 먼저 전원부터 꺼야스마트폰 침수시 전원을 켜 확인하려하는 건 금물. 물이 들어간 스마트폰에 전류가 흐르면 합선이 일어나 내부가 파손될 수 있다. 일단 스마트폰을 물에서 꺼낸 뒤에는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전원을 끄고 조치를 취해야한다...

[스크랩] 여름 불청객 모기, 파리 이렇게 퇴치하자

여름이 무서운 이유는 단지 무더위뿐만이 아니다. 야외에서는 물론, 집 안까지 침투하는 모기와 파리 등의 여름 해충은 크고 작은 갖가지 병을 유발하는 진정한 여름의 적병들이다. 집 안이라고 해도 안전하다는 착각은 금물이다. 해충의 침투력은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우리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심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은 여름철 해충을 막아주는, 건강하고 쾌적한 우리 집을 만드는 8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1. 쉽고 확실한 첫단계. 방충망 출처 : homify / Erfal GmbH 모기와 파리를 막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창문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것이다. 기존에 있던 방충망도 꼼꼼하게 다시 살펴보고 손상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아주 미세한 ..

[스크랩] 소변본 후 손 안 씻어도 될까?

소변을 본 후에는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조선일보 DB 소변을 본 후 손을 안 씻으면 어떻게 될까?소변의 90% 이상은 물이고, 요산, 아미노산, 무기염류 등이 함유돼 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는 세균이 전혀 없다. 체내 구성물이 콩팥에서 걸러진 후 나오기 때문이다. 다른 부위에서 분비되는 체액(눈물, 콧물, 침 등)과 비교해도 깨끗한 편이다.다만, 소변이 상온에 노출되면서 세균이 침입하고, 세균이 소변의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에 소변을 본 후에는 바로 손을 씻는 게 안전하다. 소변이 튄 변기, 화장실 문 등에서도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주부 82%, `젖은 행주` 사용..세균 100만배

[앵커]덥고 습한 여름철, 집 안 곳곳 눅눅하기 마련인데요, 특히 물기 많은 주방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주부 10명 중 8명은 젖은 행주를 사용하는데, 상온에 놓아둘 경우 세균이 100만 배 늘어난다고 합니다.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컵의 물기를 닦아내고, 다시 식탁을 행주로 훔칩니다.물로 헹군 행주는 보통 선반에 걸려 말립니다.[이묘휘/주부 : "매일 쓰는데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이제 더러운 것도 많이 닦다 보니까 세균이 좀 많이 있을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 돼서요."]아기 식탁을 면봉으로 문질러 오염 정도를 측정했더니, 544RLU(알엘유)로 측정됐습니다.이 식탁을 햇빛에 말리지 않은 젖은 행주로 닦아 측정하니 805, 오히려 오염도가 48% 증가했습니다.행주가 오염의 ..

[스크랩] 재활용 분리수거, 이렇게 하세요(플라스틱, 종이류, 폐가전 무료수거 등)

출처 : 서울시(Seoul City) · 똑똑하게 쓰레기 줄이는 방법! #5 그동안 재활용 분리수거를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리셨다고요?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막상 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분리수거!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속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세요!”플라스틱류 플라스틱은 자연분해되지 않아 매립해도 오랫동안 썩지 않고, 소각 시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2차적인 환경오염을 일으켜요. 최대한 재활용에 활용될 수 있도록 분리수거해주세요. |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류 |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가능한 압착하여 배출 | 폐스티로폼 |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이물질(테이프 등)을 제거 후 배출 ※ 단, 건축용 자재로 쓰인 내연재나 공작용 우드락 재질로 된 것은 재활용 불가비닐류 비닐류 또..

[스크랩] 여름에 더 위험한 뇌졸중 예방법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뇌졸중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사실 1년 중 뇌졸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은 '7월'인데요.여름철 과다한 땀 분비로 탈수 현상이 일어나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고 응고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카카오TV 동영상을 자동 재생하시겠습니까? 네 아니오 체크됨30일간 다시 보지 않기 카카오TV 재생 알림창 닫기출처 : 채널A · 혈관 건강이 위험하다! 뇌졸중이 여름에 잘 발생하는 이유는?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여름철에 흔한 일사병, 냉방병, 몸살 등으로 오해할 수 있어 여름에 더 위험한데요.따라서 일시적인 혈류 장애로 발생하는 미니 뇌졸중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미니 뇌졸중의 증상은? ↓아래 영상으로..

[스크랩] 에어컨 없이 집안 열기 낮추는 꿀팁

2017년 여름은 참 무더웠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질병 및 사건 사고 등의 직, 간접적인 피해가 잇달았으며 장기 냉방으로 인해 일명 '전기세 폭탄'이란 단어가 화두로 올랐던 한 해였다. 다시 한번 여름의 초입에 선 지금, 또 한 번의 폭염 기록 경신에 대한 우려가 앞선다. 하지만 제한 없는 냉방은 금전적인 부담 외에도 냉방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번 여름은 냉방시설에만 의지하기보다는 일상적인 방법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고 건강하게 지내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에어컨 없이 집안의 열기를 잡는 7가지 꿀팁을 소개한다.1. 벽을 타고 오르는 열기 잡기. 가열 제품은 벽에서 떼놓아라 출처 : homify / Kuechen Quelle 열기는 벽을 타고 오른다. 오븐이나 주방 그릴, 가스레인지 ..

[스크랩] 잘못 쓰면 세균 덩어리라는 생활용품

잘못 쓰면 세균 덩어리라는 생활용품 6가지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씨쓰루 최영아 기자]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잘못 관리하면 세균에 오염되기 쉽다. 모르고 쓰다 보면 세균 덩어리가 될 수 있는 생활용품의 안전한 관리법을 알아봤다.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칫솔 보통 욕실에 두는 칫솔은 습한 환경 탓에 세균 번식이 쉽다. 칫솔질과 사용 빈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교체시기는 3개월 전후이다. 칫솔 모가 벌어지거나 탄력을 잃었다면 치태나 치석의 제거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당장 교체하..

[스크랩] "양도세 안내고, 중과세 빠지는 방법요? 있죠"

"양도세 안내고, 중과세 빠지는 방법요? 있죠"주용철 세무법인 지율 대표 입력 : 2017.09.24 06:31 [주용철의 절세캅] 미래에도 다주택자로 살아가는 법 서울 서초구의 자가(自家) 주택에 사는 조세기씨는 강서구 마곡지구에도 아파트 2채를 사서 전세놓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8·2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