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 허공의 관심사 ◈/▷전기기술인협회 소식 101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 안내

협회에서는 전력기술 연구·개발 촉진 및 전력시설물의 설계·시공·감리·안전관리의 질적 향상으로 국가 전력기술진흥에 기여하고자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우리나라 전기인들의 최고의 축제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회원 및 전기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다 음 - 1. 행 사 명 :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제16회 전기인 한마음 대회 2. 일 시 : 2018. 11. 1(목) 10:30~16:00 3. 장 소 :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 및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4. 행사내용 : 유공자 포상, 전기인재난지원단 결의대회, 체육대회 등 5. 기타사항 : 참가 전기인에게는 기념품, 중식, 음료 등을 제공하며, 참가방법 및 참가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

< 정부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안내 > 공문 첨부

정부에서는 제천ㆍ밀양화재를 계기로,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와 화재예방의 획기적 전기 마련을 위해 청와대가 주관하고 범부처가 참여하는 ‘화재안전대책 특별T/F’를 구성하고 중점시책으로 ’18.07.09.부터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함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조사는 화재위험성이 높고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 약 55만개동에 대하여 전기를 비롯한 건축ㆍ소방ㆍ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참여단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물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화재안전정책 수립 및 인명구조ㆍ화재진압작전 등에 활용하고, 조사결과에 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건물주로 하여..

국내 전기계 최신 트렌드 '한 눈에'…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막

국내 전기계 최신 트렌드 '한 눈에'…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막등록 : 2018-05-31 국내 전기계 최신 트렌드 '한 눈에'…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막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이 한전 부스에 설치된 VR기기를 이용해 '빛으로 여는 세상' 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 전기계의 기술력과 최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KOTRA)의 주최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30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과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손광식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이오석 한전 KDN상임감사, 이홍우 본지 부사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제15회 전기사랑마라톤 대회 성료

제15회 전기사랑마라톤 대회 성료 [ 날짜별 PDF ] 제15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가 1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대회는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산업부 등 정부부처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등 전기계 주요 협·단체, 한전·발전사 등 전력그룹사, 기업 등에서 1만여명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특히 백운규 산업부 장관, 성윤모 특허청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종갑 한전 신임 사장,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형주 본지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 작성 : 2018년 04월 15일(일) 21:21 게시 : 2018년 04월 15일(일) 21:23 윤정일 기자 yunji@elect..

전기설비기술기준 80년 만에 자립 '쾌거'

전기설비기술기준 80년 만에 자립 '쾌거' 일본 제도 근간에 둔 기준 자립‧국제화 성공[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80년 넘게 일본 체계를 따라 온 전기설비기술기준이 국제 규정에 발 맞춘 자립에 성공했다. 9일 대한전기협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전기설비기준의 판단기준을 새롭게 대체할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정안을 확정 공고했다. 전기설비기술기준은 전기의 생산, 송・변・배전, 수용가 전기사용 등의 안전요건을 규정한 법적 기준이다. 국내에서 기존에 적용하고 있던 전기설비기준은 일본의 기술기준을 기초로 제정된 ‘조선전기공작물규정’과 ‘전기공작물규정’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는 게 전기협회 측의 설명이다. 조선전기공작물규정이 지난 1933년 제정돼 80여년의 시간 동안 일본 규정에 맞춘 기..

전기기술인협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열어

전기기술인협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열어 "100만 전기기술인 사회적 책임 다하도록 앞장 설 것"[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100만 전기기술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정부의 전기에너지 정책에 부응해나가며 부실시공을 예방해 양질의 전력시설물을 만들도록 앞장서 나가겠다.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3월 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협회의 사회적 의무를 강조했다. 또 참여하는 회원과 창의적인 조직, 선도하는 협회로 만들어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김영우 의원, 이훈 의원, 황희 의원, 송희경 의원,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전기안전관리 더 이상 민간시장에 맡길 순 없다'

'전기안전관리 더 이상 민간시장에 맡길 순 없다' 등록 : 2017-12-01 '전기안전관리 더 이상 민간시장에 맡길 순 없다' 대행업체 간 저가수주 가속화, 수용가 안전 위협 정부가 대행수수료 기준 제시해야 ‘목소리’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간 저가수주가 가속화되면서 수용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대행업체들의 난립으로 출혈경쟁에 따른 안전관리의 부실을 막기 위해 정부가 대행수수료를 제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10년새 2배 증가…‘제살 깎아먹기’식 경쟁 속출 현행 전기사업법에 따르면 1000kW 용량 미만의 전기설비는 소유자 대신에 위탁업체가 안전관리를 대행할 수 있다. 업체들은 대행비용을 받고 일정 기간 동안 전기설비를 점검해준다. 안전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분업화의 일환..

[스크랩] (인터뷰)유상봉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회장 후학양성’전기인소명 다할 것

(인터뷰)유상봉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회원권익’위한 제도개선 매진 ‘조직쇄신’통해 변화시대 대응 ‘후학양성’전기인소명 다할 것[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유상봉 전기기술인협회 중앙회 회장이 지난 2월 28일을 끝으로 선출직에서 물러나 일반회원으로 돌아갔다. 사자성어로 ‘복귀기근’이란 말이 있다. 각자의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유 전 회장은 이제 교수의 신분으로 후학양성이라는 새로운 길을 걸어갈 예정이다. 그를 만나 제16·17대 전기기술인협회장으로서 지난 6년간의 행적과 성과, 그리고 임기를 마친 소회에 대해 물었다. ▶6년 임기를 마치게 된 소회 한 말씀. 지난 2012년 2월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되고 2015년 연임하면서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

전기기술인협회, ‘협회 안정화・재정 건전성 확보’ 방점 3대 핵심 과제 적극 ‘추진’

전기기술인협회, ‘협회 안정화・재정 건전성 확보’ 방점 3대 핵심 과제 적극 ‘추진’[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지난 2월 28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당선된 신임 회장과 감사들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동환 감사, 유상봉 전임 회장, 김선복 신임 회장, 김종철 감사.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새로운 집행부를 구심점으로 삼아 ‘주요사업의 지속 성장’, ‘협회 운영의 안전화’,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통·폐합’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해나간다. 김선복 회장은 2월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협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우선 협회는 김선복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제18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김선복 서전일렉스 대표 `당선`

제18대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김선복 서전일렉스 대표 '당선' [ 날짜별 PDF ] 김선복 후보가 회장 당선 이후 당선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제18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에 김선복 후보(서전일렉스 대표)가 당선됐다. 전기기술인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56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및 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는 기호 1번 이종언 후보와 기호 2번 김선복 후보, 기호 3번 엄정일 후보, 기호 4번 형남길 후보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김선복 후보가 2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명의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서는 총 투표수의 과반수 이상을 넘겨야 한다. 단,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자가 과반수 이..

전기기술인협회 수도권역 합동소견발표회 `개최`…4인 막바지 선거 열기 `후끈`

전기기술인협회 수도권역 합동소견발표회 '개최'…4인 막바지 선거 열기 '후끈'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제18대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회장 후보 4명은 합동소견발표회에서 각자 전기기술인들과 업역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기기술인협회는 26일 안양에 위치한 협회 교육관에서 ‘제18대 회장 및 감사선거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후보들의 정견 발표는 현장 추첨을 통해 각자 10분씩 진행됐다.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기호 2번 김선복 후보는 ‘4대 영역을 경험한 현장형 리더’임을 자처하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3년간 시회장과 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고 20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4대 영역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의 요구사항을 ..

전기기술인협회, 영남·충청·호남권 합동소견발표회 `개최`

전기기술인협회, 영남·충청·호남권 합동소견발표회 '개최' [ 날짜별 PDF ] 제18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선출을 위한 합동소견발표회가 영남권과 충청·호남권역에서 개최되며 절정에 치닫고 있다. 전기기술인협회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동대구역과 대전도시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제18대 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합동소견발표회를 열고 후보자들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는 기호 순서에 따라 1번 이종언 후보부터 4번 형남길 후보까지 차례로 진행됐다. 합동소견발표회는 영남권과 충청·호남권을 돌아 26일 안양 협회 교육관에서 마지막 발언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선거는 오는 28일 63빌딩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작성 : 2018년 02월 23일(금) 22:31 게시 : 2018년 02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