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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의 관심사 ◈/▷전기기술인협회 소식 101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협회 백년대계 준비 위한 ‘협회장 표상’ 만들어 갈 것”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 “협회 백년대계 준비 위한 ‘협회장 표상’ 만들어 갈 것”회장 단독 후보 추대 연임 성공 협회 재창립 이후 30여 년만 전력기술관리법 일부개정안 국회 통과 위해 끝까지 노력 첨단 교육관・인프라 구축 등 우수한 전기인 양성에 최선 조정훈 기자 작성 : 2021년 03월 24일(수) 11:50 게시 : 2021년 03월 26일(금) 10:50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지난 2월 25일 열린 협회 2021년도(제59차)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18대 집행부의 3년 임기를 무사히 마친 김 회장은 회원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단독 후보로 추대돼 연임에 성공했다. 전기기술인협회가 선거 없이 수장을 선출한 것은 전력기술관리법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2021년도 제2차 시도회장 회의 개최

2021년도 제2차 시도회장 회의 개최 등록 : 2021-03-23 지난 3월 23일(화) 14시 협회 중앙회 3층 대회의실에서 김선복 위원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2차 시도회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9대 집행부 안내 ▲주요사업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규정개정(안) 심의의 건 ▲시도회 업무용 부동산(사무실) 매입 심의의 건 ▲기타 토의사항에 대해 심의하였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2021년도(제59차) 정기총회 개최 결과

2021년 2월 25일(목) 11시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 지난 2월 25일(목) 11시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김선복 회장, 이희평·최광주 전임회장, 임직원 및 선거관리위원, 시도회장, 시도부회장,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여 2021년(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이학영 국회의원, 여당 간사인 송갑석 국회의원이 축하영상 보내 이날 총회를 빛내 주었으며, 국가 전력기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한국전력공사장 표장, 한국전기안전공사장 표창, 전기인봉사대상이 수여되었..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창립 이래 최초 '안전' 공로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기념식 개최… 국가안전대진단 안정정책·생활안전 적극적인 활동 인정받아 국민생활 밀착시설 4969개소, 1만 8704명 전국단위 국가안전대진단 참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가 지난 1963년 창립 이래 최초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전기기술인협회는 29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협회 중앙회에서 ‘전기인 재난지원단’ 단장인 협회 김선복 회장,과 현장재난본부장(전국 시·도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안정정책 및 생활안전(국가안전대진단) 유공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포상의 수여는 각 기관별로 자체 전수’하는 정부방침에 따라 협회 중..

개정 전기사업법…소형 태양광 '웃고' 대형사업 '울고'

개정 전기사업법…소형 태양광 '웃고' 대형사업 '울고' 최윤지 기자 yunji@ekn.kr 2020.06.22 13:37:09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내용 전기사업법 주민수용성 사전고지 의무 신설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양도양수요건 양도·양수 가능시점 명확화(사업개시 이후) 산지중간복구 중간복구 명령 미준수 시, 사업정지 명령 가능 신고기한 사업개시 신고기한 명확화(최초전력거래일로부터 30일 이내) 절차 간소화 3000㎾ 이하 소규모 태양광 개발행위허가 등 의제처리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3월 31일 공포된 ‘전기사업법일부개정법률안(이하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소규모 태양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대규모 사업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

제2 제천·밀양 참사 막는다...전기안전관리법 신설

제2 제천·밀양 참사 막는다...전기안전관리법 신설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기자 더보기 2020.03.08 11:0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6회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3.6/뉴스1 노후 아파트에 대한 전기설비 점검이 의무화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규정을 마련해 공포 1년 후 시행하겠다고 8일 밝혔다. 전기안전관리법은 '제천 복합상가 화재', '밀양 요양병원 화재' 등 전기에 의한 사고로 의심되는 대형화재을 재발을 막기위해 기존 전기사업법에서 안전규정을 분리해 새로 제정했다. 주요 내요을 보면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전기안전관리자 권한 강화되나

전기안전관리자 권한 강화되나 등록 : 2018-11-12 정부, 안전관리자 지위 보호 방점 둔 개선안 논의 중 건축물 내 상주 전기안전관리자의 권한 강화가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전력설비 개량 등 그동안 전기안전관리자의 권한이 미흡해 발생해 온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상주 전기안전관리자가 노후 전기설비의 개선 등 조치를 요구할 경우 이를 이유로 안전관리자를 해임한 건물주 등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사업법 제73조의3 전기안전관리자의 성실의무 등 법령에는 전기사업자 및 자가용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 종업원 등은 전기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에 관한 의견에..

전기산업발전 갈 길 바쁜데 업역 침해 논란 ‘웬 말’

전기산업발전 갈 길 바쁜데 업역 침해 논란 ‘웬 말’ 등록 : 2019-11-14 이훈 의원 대표발의한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 두고 타 산업 침해 지적 나와 전기산업계 “법안 취지가 달라…해묵은 영역 다툼두고 논쟁할 가치도 없어”이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전기산업계 발전을 위한 기본법 제정안이 당초 취지와 다른 무리한 업역 다툼으로 얼룩지고 있다. 전기산업계는 법안 제정의 목적을 놓고 볼 때 무의미한 업역 논쟁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을 두고 전기산업과 타 산업계 간 이견이 발생하고 있다. 논란의 골자는 정보통신업계에서 제기한 업역 침해 우려다. 전기산업발전기본법 ..

전기안전관리법 제정 가시권 놓여

전기안전관리법 제정 가시권 놓여 등록 : 2019-12-02 산업위 법안소위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 통과 실효성있는 전기안전 대책 마련 초석 기대전기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김성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법 제정안에는 ▲건축물 전기설비의 점검 의무와 절차 ▲부적합 설비에 대한 수리·개조 명령 ▲전기안전 정보 공개 ▲전기안전관리업무 절차 등 내용이 담겼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법안이 밀양‧제천 화재사고 등으로 인해 높아진 국민의 안전 의식에 발맞춰 보다 실질적인 전기안전 대책 마련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전기안전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