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8일
협회회의 강의 순회감리등으로 서울을 자주간다
서울 나들이가 많을때는 일을 몰아서 한다.
한달에 보통 3~4일씩 서울에 머물때는 숙소로 사용하는 나의 별장(?)이 있다.
18일 원로 자문회의를 마치고 하남 미사리 현장을 들리다.
19일시흥 현장으로 갈려면 부산으로 갔다가 오기보다는 1박을 위하여 내 별장으로 가다.
4호선 인덕원역 부근에는 협회 교육관이 있어 자주 이용하고 그 다음이 평촌역이다.
평촌역~이마트부근에 15층 건물 7층이상이 바로 "불가마 찜질방"이다.
요금은 저녁 8시 이전에는 9천원 8시 이후는 11.000원으로 12시간 머물수 있다.
목욕 찜질 휄스 식사 잠까지 잘수있어 하루밤 쉬기는 딱 좋다.
더욱이 옥상 정원이 너무좋아 일기에 적어본다.
목욕 찜질 휄스 식사 식당 내부는 촬영을 할수없어 아 쉽다.
이날도 이곳에서 하루를 쉬고 시흥현장에 들려 임무를 마치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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