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이 사는 세상
2017년 6월 05일
앞치아 두개가 문제가 생긴것은 오래전이다
우리 속담에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는 말이 있다.
얼마전 음식을 먹다가 앞니가 단단한 무엇에 부디치다.
그냥 두었드니 매우 아프고 불편하여 칫과를 찾았다.
앞 치아 두개가 문제가 생긴것은 꽤 오래전이다
나이 많은 우리나이에 치아가 빠지거나, 깨지거나 하는 등
치아가 온전치 못한 분들이 참 많드라.
이러한 어르신들에게 2016년 7월 부터 나라에서 지원이 되는
임플란트가 65세 이상으로 확대가 되었다는것을 최근에야 알았다.
그래서 나는 이 기회에 앞니를 정리(?) 하기로 하다.
평소에도 나에게는 치아로 인해서~~
우선 웃을때 치아가 들어날때 비뚤어진 앞니가 그렇게 졸아 보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격한 말을 빨리 할때는 비뚤어진 이사이로 침이 밖으로 튀어 나온다.
이번 기회에 고장난 치아 한개와 비뚤어진 한개를 교정하기로 하다.
그 두개를 다 빼고 임플란트로 멋지게 하자고 한다.
그러면 미모상도 좋고 침 튐김도 없어진단다.
그래 해버리자~~ 쌂의 질을 올리자.
의료보험혜택으로 비용도 50%라 하니 그렇고,
시물레이션을 보니 외모상 웃으니 들어난 치아로 전에 보다 더 멋있다
발치하고 임플란트하고 치료하는 기간이 8주 정도라니 8월 초라야 끝난다.
그 동안에는 가치로 캄플라치가 되니 별 불편함은 없단다.
다만 음심물 먹을때와 더운물 목욕과 심한운동은 자제하란다.
- 65세이상 임플란트 혜택
1) 2016년 7월 부터 만 65세 이상
2) 앞니, 어금니 평생 2개 까지만
3)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엔 적용 안 됨
4) 전체의 50% 만 부담하여 약 60만원 정도
기존의 경우, 만 70세 부터 적용이 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만 65세 부터 적용이 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잇몸은 건강하기 보다는 많이 노화되고
약해져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식립 할 때 입 안의 건강을
먼저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이러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과 "국민건강보험 요양 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어
만 65세 이상의 노인 임플란트 의료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기존 비용의 50% 가
절감된 비용으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개정안이 발표 되면서 비용 떄문에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 했던 많은 노년층이 치료를 받고 싶어 노인 임플란트
의료보험에 대해 문의를 해주십니다.
비용이 부담스러워 치료를 미루고 계시며치아의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고 계셨다면이번 기회를 통해 치료를 받아보시는것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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