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이 사는 세상
2017년 6월 30일
내 시골 중학교 모교 밀양 수산 동명중학교
그곳 모교에 동문모임 카페를 하는데 내가 운영자로 일부 관리한다.
그런데 젊은 후배님들이 나를 자꾸 할배 영감이라고 부른다~~
호칭이야 그렇게 불러도 다정하고 정겹다.
그 다음이 문제란 말이야~~
무슨 유모나 야한글이 올라오면 그 댓글에 나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다.
내 나이가 어때서 ~~아직은 정말로 건강하단 말이야.
40대 늙은이가 있는가 하면 70대 젊은이도 있다.
나 정신건강 육체건강 ~~오히려 40대 후반이라고 과히 단언한다.
우리나이에 딴방 사용하고 어쩌다 외부 오입 한번 할려면,
약국앞에서 약사눈치보는 사람 많더라.
난 아직 절대 결다코 그렇치 않다~그래서 그런지 콜라텍에서 인기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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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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