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7일
KTX 서울역 도착
서울 지하철 서울역 1호선 소요산행을 타다.
회룡역에 내리니 소방 김창수 이사가 마중 나왔다.
김창수 이사는 구면이다.
몇 년 전 대구 달성현장에서이며 집도 부산 우리 집 근처다.
지금은 의정부에서 부인과 같이 생활한단다.
보통은 아파트 감리는 단일 즉 전기 소방 통신 등을 개별 회사가 맡는다.
내가 몸담고 있는 한국코아 엔지니 어린 회사는 종합 감리회 사다.
그래서 우리는 위 3종을 거의 같이 담당한다.
감리팀들과 일상 업무를 의논하고 현장을 둘러보다.
LH 현장 감독과의 면담은 일정이 맞지 않아 불발이다.
인근 식당에서 능이 삼계탕으로 배를 달렸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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