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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 미사리 LH현장에 순회감리차 들리다

허 공 2018. 3. 26. 21:56

2017년 4월 26일

 

아침 4시 기상 목욕탕 갔다 오니 5시~~

6시 지하철장전역 출발 7시 서울행 KTX 에 몸을 실었다.

서울역에는 9시 47분 서울역 도착.

 

서울 자하철 4호선 타고 동대문역사 전시관역 에서,

5호서 상일역행을 바꿔타다

하남감리 강신동단장에게 출발한다는 신호를 보내다.

 

11시에 상일역 2번출구 상일시장입구에서 만나다

준비된 승용차로 현장에 도달하니 거의 12시다.

시장하니 점심부터 먹자고해서 함바로 가자고하나 오늘으 외식이란다.

 

점심후 약간의 휴식을 취하다 피곤하다.

사무실에서 전체적인 현항파악과 일반감리업무를 마치다.

곧장 현장 이곳 저곳을 꼼꼼히 점검하다.

 

현장 애로사항과 본사건의내용을 청취하다.

LH현장감독면담 시간까지 이런저런 세상사는 애기들을 나누다

특히 소방감리 성말출이사는 부산에살며 한전출신으로 최남식과도 잘안단다

 

오후늦게 LH하남사업본부를 방문하다.

박종문과장을 만나 업무협조와 지시를 받다.

박과장왈 "나는 연세가 많아 걱정했는데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현장을 돌아다녀 보면 감리중 특히 건축감리가 그런분이 있는걸 봤답니다.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소방감리와 옛날애기를 많이 나누다.

저녁늦게 부산으로 돌아오다. 내일은 의정부로 가야한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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