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 허공의 관련방 ◈/▷허공이 사는세상

2015년 8월 7일-대전에서 감리교육 강의- 8일 원로자문회의 참석

허 공 2018. 3. 26. 21:19

2015년 8월 7일

바쁘다 바빠~~

7일-대전에서 감리교육 강의.

8일-원로 자문회의 참석.

 

7일 세벽에 헬스 목욕하고 대전으로 출발.

대전역에서 지하철 갈마역으로~~ 걸어서 교육장.

교육생으로 참석한 부산사람 강문석씨를 만나다.

 

내일 중앙회 회의에 참석하기위해 서울로 이동하다.

교육원 부근 24시 찜질방에서 하루의 여정을 마치다.

시설이 잘되어있어 내가 서울 오면 자주 이용한다.

 

8일 9시 교육원에 들려 강의 스케줄 조정에 감사 인사.

11시에 중앙회 소회의실 보고싶었든 선배님들이 한하게 웃으며 모여 계시다.

유 회장님의 원로회원 사랑은 각별하다.

 

점심 후에 부산으로 돌아오다.

내가 즐기는 열차 관광인 무궁화호 창쪽 자리에서 전국을 구경한다.

집에 오니 꽤 밤이 깊었다. 그래도 롯데가 5위에 필요한 1승을 추가했네~~~

 

----------------------------------------------------------------------

 

 

 

 

 

 

 

-----------------------------------------------------------------------------------------------------------

 

 

 

 

전기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는 8일 남현동 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유상봉 회장과 김관환 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2차 원로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회 주요 업무추진 실적과 2015년도 공제사업 등이 보고됐다.

이어 법·제도관련 ▲전기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대행수수료 법제화 개정안

▲전기안전관리자 실습교육 의무화 등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대행업 등록기준 요건 강화에 대한 추진 방향이 주요 이슈로 제기됐다.
협회 측 관계자는 “대행업계 설문조사 결과와 합동회의 의견을 종합해 기술인력 50% 상향,

유예기간 연장을 담은 개선안을 산업부에 건의했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토대로

법안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교육 분야와 수출연계형 인력 교류,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등에 관한 보고도 이어졌다.
유상봉 회장은 “이날 회의는 1월부터 8월 말까지 협회 주 요업추 추진실적에 대해

원로 자문위원에게 직접 보고하면서 향후 발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며 “

앞으로도 협회의 어른으로서 후배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