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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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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시 달성군에서 외박을 하다

허 공 2018. 3. 26. 21:18

2015년 10월 7일

오랜만의 외박이다.

그것도 건설현장 옆 책임감리원 숙소인 원룸에서~~~

어찌나 김이사가 잘해주든지 하룻밤을 편히 쉬었다.

 

우리 회사가 수주한 소방감리 현장 지도방문이다.

집에서 아침 7시 출발하여 9시경 시간 맞춰 전기 소방 합동 감리실에 도착.

점심은 시공사 직원들과 닭찜 칼국수로 저녁은 김이사와 콩두부 백반으로~~~

 

금요일까지 근무하다 간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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