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향 주말농장에 겨울용 하우스를 설치하다.
남이 다 사는 별장은 못 짓더라도 컨테이너 별장이 멋지다.
마음 맞는 넘들과 겨울에 삼겹살 동치미 죽인다.
더 춥기 전에 비닐하우스를 수리하고,
내부에 상치 시금치 마늘 숱 갓등을 심다.
아마 구정 쉬면 먹을 수 있을 거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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