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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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옛 물난리 현장의 모습들

영남의 수재현장, 물난리로 가재도구는 물론 생필품을 챙길 겨를도 없이 몸을 피하기에 바쁜 이재민들. 벗겨진 한컬레의 고무신과 엄마 등뒤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애처롭다. (1957.8.6) 1952년 9월 발생한 수해로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로 마련된 천막들. 당시엔 구호품조차 제대로 전달될 수..

[스크랩] 격동의 역사 그 발자취

.격동의 역사 그 발자취세계에서 이디오피아 다음으로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세계 경제 무역 규모 13위가 되기까지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1907년-종로1953년대-교통경찰은 있으나 차는 없고 달구지만...1953년대-판자촌1955년-고기를 파는 푸줏간1953년-서울 광교 모습과거 청계천청계천에서 빨래하는 아낙들1968년대1968년대 서울-횡단보도 표시도, 중앙선도 없는 도로과거 남대문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5년전 구입한 농가주택-내손으로 리머델링

[내집마련] 5년전 구입한 농가주택-내손으로 리머델링 [출처,다음부동산커뮤니티:세상에 이런집이 (w3***)님2016.11.30 11:33] 5년전 농가주택을 구입하여 원두막 만들고 실내 개조작업 마당 정원공사.... 혼자서 재료 구입하여 시간 나는대로 작업을 하다보니 경제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시간..

[스크랩] 계곡물이 흐르는 산청군의 한 농가주택입니다

[내집마련] 계곡물이 흐르는 산청군의 한 농가주택입니다 [출처,다음부동산커뮤니티:전원가고파 (oksk06***)님2016.12.05 09:51] 계곡보다 제법 높이 돌을 쌓았습니다 건너 길보다 더 높게 되어 있어 물때문에 걱정하시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다리 보이시죠. 저 뒤쪽으로 돌아 오면 될것도 같은데..

[스크랩] 등산·걷기·자전거타기 등 유산소운동이 건강에 `毒`이 될 때

수영은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에겐 좋은 유산소 운동이지만, 어깨 관절 질환을 앓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은 운동이다. /사진-헬스조선DB유산소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데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도 본인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때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누구에게나 좋다고 알려진 걷기 운동이나, 등산, 자전거타기 같은 운동이 오히려 건강에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에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은 사람들과 오히려 하면 독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각각의 유산소 운동 팁을 알아본다.◇등산봄이 되면서 등산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 등산은 심폐지구력이 약한 사람이 하면 좋다. 등산할 때 보행속도를 빨리 하는 등 운동 강도를 늘리지 않더라도 심박동수가 빨라진다. 그래서 개..

검색란에 아이디 사용 기록 삭제하기

검색란에 아이디 사용 기록 삭제하기 익스플로러 주소창에서 도구-인터넷 옵션-내용-자동완성 -자동완성사용대상-폼(체크없앰)-폼에 사용할 사용자 이름과 암호(체크없앰) -폼지우기(C)-확인-암호지우기(L)-확인 -확인-확인-완료! 앞으로 사용기록 남지 않음. 주소창의 익스플로러 도구(T) -> 도구(I)-인터넷 옵션(O)-일반-> 쿠키 삭제(I), 파일 삭제(F), 목록 지우기(H) 페이지 보관 일 수(K)를 1일이나 0일로 선택합니다. [확인] 눌러주세요 컴퓨터 끝내기 전에 늘 해주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30초~1분 시간 듭니다. 내용-> 클릭 자동완성->클릭 자동완성사용대상-폼(체크없앰)- 폼에 사용할 사용자 이름과 암호(체크없앰) -폼지우기(C)-확인-암호지우기(L)-확인 내가 쓴 글이나 자료는 ..

[스크랩] 저는 부끄러운 학생입니다

저는 부끄러운 학생입니다저는 노인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하는 대학생입니다.특별히 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대학기간 봉사 활동시간을 채우기 위해서시작한 일이었습니다.한 달에 2번 정도 시간이 날 때마다 잠시 봉사하러 가는데 유독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할머니가 한 분 계셨습니다.연락이 끊긴 지 오래되고 마지막으로 만난 지가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하나뿐인 아드님과제가 닮았다는 이유였습니다.그런 할머니께서 저에게 다가와 말이라도 건네면붙임성이 부족했던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할머니를 애써 피하곤 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머니가 센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렇게 2달이 넘도록 할머니를 뵐 수가 없었습니다.이상하게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해도 걱정과 함께 봉사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