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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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한민국야사 (저장해 두고 보세요)

대한민국야사 (저장해 두고 보세요) 우리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가 시작된 오늘 날의 시국을 음미하고 아울러 우리 현대사를 회고해 볼 수 있는 영상물들을 추출하여 올립니다. 현장의 것도 있으나, 다큐멘터리적인 드라마도 많아 경우에 따라서는 진실과 어느 만큼의 거리가 있..

정부 지원금이 나오는 주택! 한옥 주택!

정부 지원금이 나오는 주택! 한옥 주택! 안녕하세요. 백년 주택 특허 한옥 금송재라고 아시나요? . 목조 구조에 특허를 받은 금송재 한옥은 기존 한옥들의 단점을 모두 보안 시켜 신한옥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한옥 신축시 세대당 정부 지원금 들어보셨나요? 이 정부 지원금은 지역마다 각각 다르고 조건이 까다로운데요 금송재 한옥은 그 조건에 맞춰 설계한 한옥으로 금송재 한옥 신축시 세대당 정부 지원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www.onearch.co.kr 출처⇒ 도담채 주택전문 인테리어,리모델링 출처 : 도담채 주택전문 3D플로링 글쓴이 : 목포아짐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소변본 후 손 안 씻어도 될까?

소변을 본 후에는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조선일보 DB 소변을 본 후 손을 안 씻으면 어떻게 될까?소변의 90% 이상은 물이고, 요산, 아미노산, 무기염류 등이 함유돼 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는 세균이 전혀 없다. 체내 구성물이 콩팥에서 걸러진 후 나오기 때문이다. 다른 부위에서 분비되는 체액(눈물, 콧물, 침 등)과 비교해도 깨끗한 편이다.다만, 소변이 상온에 노출되면서 세균이 침입하고, 세균이 소변의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에 소변을 본 후에는 바로 손을 씻는 게 안전하다. 소변이 튄 변기, 화장실 문 등에서도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메모 :

불필요한 시작프로그램 삭제 방법

불필요한 시작프로그램 삭제 방법 시작 ->실행의 열기란에 msconfig 를 입력하고 찾아보기 를 크릭하시면 시스템 구성요소 유틸리티창이 보이는데 '시작프로그램'탭을 연다. 아래 항목만 체크된 항목만 체크를 해주세요 ( IMJPMIM,TINTSETP,ctfmon 만 있으니 이 3 개만 체크합니다) 그런후 나중에 시스템 재부팅 하시면 "유틸리티변경 확인창"에서 아래 네모박스에 체크하시고 확인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의 질문과는 상관 없지만 인터넷 성능 향상을위해서 인터넷옵션을 수정해줍니다 시작=>설정=>제어판의 인터넷옵션을 클릭 다음을 수정합니다 일반텝에 쿠키삭제 파일삭제(오프라인항목에체크) 설정 란에 자동으로(A)에 체크를 하시고 페지보관일수에 0 으로 하시고 내용텝에 자동완성클릭 자동완성설정란에 체..

[스크랩] 나 살다가 살다가 (글. 김설하 / 낭송. 진광 장대현)

=""> 나 살다가 살다가 글. 김설하 / 낭송. 진광 장대현나 살다가 살다가놓아버린 사랑이 그리워 많이 아플 때이번만 용서하라 목 놓아 눈물로 호소합니다나 살다가 살다가보고픈 마음이 바다만할 때제발 그대로만 있어 달라 통곡합니다나 살다가 살다가당신 그리워 죽을 것만 같을 때한번만 내 이름 불러달라 가슴 뜯습니다당신은 나의 하늘당신은 나의 바다당신은 나의 끝없는 사랑그리하여 나의 눈물이며 아픔인 그대당신 그리움으로 살다가 살다가 이 세상 눈 감는 날에도 사랑했노라당신을 내 목숨보다 사랑했노라 하겠습니다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메모 :

인터넷사용중 광고성 메세지 삭제방법

인터넷사용중 광고성 메세지 삭제방법 음란성 비디오 상영.등 선정적인 광고성 메세지가 핸드폰이나 e-mail등으로 무작위로 보내질때 해결 방법 [1]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2]서비스 --> Messenger (더불클릭) [3]시작유형에서 "자동" ->"사용안함"을 선택하시고 적용 출처 : 중년의 나침판 글쓴이 : 삔팅구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옛 물난리 현장의 모습들

="">  영남의 수재현장, 물난리로 가재도구는 물론 생필품을 챙길 겨를도 없이 몸을 피하기에 바쁜 이재민들.벗겨진 한컬레의 고무신과 엄마 등뒤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애처롭다. (1957.8.6) 1952년 9월 발생한 수해로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로 마련된 천막들. 당시엔 구호품조차 제대로 전달될 수 없었던 열악한 상황이었다.정일권 당시 국무총리가 서울 시내 수해지구를 시찰하고 있다.(1964.9.13) 수해로 침수된 서울 원효로 일대(1963.7.18) 한강 수해지구를 시찰중인 이승만 대통령.(1959.9.1) 수재민 수용 광경. 한 학교 복도에 수재민들의 가재도구가 어지럽게 늘어져있는 모습이 보인다.(1965.7.19) 사라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한 지역에서 젖은 책을 말리고 있다.(1959.10...

[스크랩] 주부 82%, `젖은 행주` 사용..세균 100만배

[앵커]덥고 습한 여름철, 집 안 곳곳 눅눅하기 마련인데요, 특히 물기 많은 주방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주부 10명 중 8명은 젖은 행주를 사용하는데, 상온에 놓아둘 경우 세균이 100만 배 늘어난다고 합니다.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컵의 물기를 닦아내고, 다시 식탁을 행주로 훔칩니다.물로 헹군 행주는 보통 선반에 걸려 말립니다.[이묘휘/주부 : "매일 쓰는데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이제 더러운 것도 많이 닦다 보니까 세균이 좀 많이 있을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 돼서요."]아기 식탁을 면봉으로 문질러 오염 정도를 측정했더니, 544RLU(알엘유)로 측정됐습니다.이 식탁을 햇빛에 말리지 않은 젖은 행주로 닦아 측정하니 805, 오히려 오염도가 48% 증가했습니다.행주가 오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