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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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서카페로 쉽게 사진 보내는 방법

휴대전화에서카페로 쉽게 사진 보내는 방법 - 폰에서 MMS(SKT: 포토메일, KTF: 멀티메일, LGT: 샷메일)를 이용해 폰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요~ "휴대전화로 찍은 내 사진을 카페 회원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휴대전화 용량이 꽉찼는데 내 사진을 카페 앨범에 영원히 저장하고 싶어요~" 이제 카메라폰의 사진을 손쉽게 #3355를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카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촬영하기 멀티메시지전송 사진앨범 환경설정 magicⓝ포토샷 멀티카페 사진앨범 사진앨범 메뉴 메뉴 다음 선택 이전 보낸사람 받는사람 메시지입력 폰샷 #3355 써봤어? 정말 쉽고 재밌더라 함 해봐, 꼭~~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메뉴 ■ 핸드폰에서 폰샷 #3355 설정 카메라 촬영하기 멀티메시지전송 사진앨범 보기..

끝없이 열리는 새 창 한번에 닫기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닫아도 닫아도 끝도없이 창이 계속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한 방에 창을 닫는 방법입니다. [ Ctrl+Alt+Del ] 을 눌러 [ 프로세스 ] 를 선택합니다. [ iexplore.exe ] 를 선택해서 [ 프로세스 끝내기 ] 버튼을 누르면 열려있던 익스플로러 창이 모두 닫힙니다.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금륜(金輪) 원글보기 메모 :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 안내

협회에서는 전력기술 연구·개발 촉진 및 전력시설물의 설계·시공·감리·안전관리의 질적 향상으로 국가 전력기술진흥에 기여하고자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우리나라 전기인들의 최고의 축제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회원 및 전기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다 음 - 1. 행 사 명 :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제16회 전기인 한마음 대회 2. 일 시 : 2018. 11. 1(목) 10:30~16:00 3. 장 소 :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 및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4. 행사내용 : 유공자 포상, 전기인재난지원단 결의대회, 체육대회 등 5. 기타사항 : 참가 전기인에게는 기념품, 중식, 음료 등을 제공하며, 참가방법 및 참가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

그시절은 追憶으로 남아있네...

그시절은 追憶으로 남아있네... 이런 도시락으로 밥 먹어 보셨나요 ? *^^* 이런 공책으로 써 보셨나요 *^^* 개울가에서 고기잡고, 물장구 치던 이때가 참 좋았는데 *^^* 원두막 & 수박서리 이때가 그립네요 *^^* 남자 분들은 한번쯤 이런 놀이 해봐설것 같은데 *^^* 말타기 학교 끝네고 집에오면 소 몰고 꼴먹이로 가는길 *^^* 그때 그시절은 추억으로 남아있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오셨어요? о³°`"″´·, 아름다운쉼터사랑방 ,·´″"`°³о 출처 : 아름다운쉼터사랑방 글쓴이 : 이영오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먹어? 말어? 여전한 기생충, 궁금한 구충제 복용법

구충제, 아직도 복용해야만 할까? 어린 시절 흙 파서 먹는 놀이를 하고, 상하수도 정비가 덜 되어있어서 초등학교에서 머릿니를 가끔 확인하던 그때와는 다르게 위생관념이나 생활 수준이 달라진 현대사회에서는 구충제를 굳이 안 먹어도 된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유기농, 친환경식품(쌈채소 등), 날 음식(육회, 생선회, 생간 등)의 소비가 증가하고, 반려동물과 접촉기회도 점차 많아지면서 우리는 아직도 기생충에 대해 안심하긴 이르다는 견해가 더 와 닿는다. 약 특히 봄과 가을에 구충제 복용이 이슈가 되는 것은 이 시기에 기생충 감염률이 높기 때문이다. 봄에는 만물이 소생하면서 기생충의 산란과 활동도 극대화되기 때문이고, 가을에는 여름과 초가을에 날음식과 채소 그리고 과일을 많이 섭취해서 기생충 감염 위험이 커졌기 ..

밤하늘의부르스(Wonderland By Night)

낭만의 트럼펫곡 한곡 연주해봤습니다 밤하늘의부르스(Wonderland By Night) Stars hung suspended Above a floating yellow moon Two hearts were blended While angels sang a lover's tune. 둥실 떠 있는 보름달 위로 별들이 걸려있어요 천사들이 사랑노래를 부르는동안 두 마음은 합쳐졌어요 And so we kissed, Not knowing if our hearts could pay the price But heaven welcomed us to paradise, Blessing our love. 그리고 우리는 키스를 했죠 우리의 마음이 어떤 댓가를 치룰지도 모르는체 하지만 천국은 우리를 낙원으로 인도했죠 우리의 사랑..

[스크랩] 형조판서가 된 노비

형조판서가 된 노비조선 시대 노비의 신분을 벗어나 벼슬길까지 오른 인물 하면 대부분 장영실을 떠올립니다.그런데 노비에서 8도의 관찰사를 전부 역임했으며,형조판서까지 오른 인물이 또 있습니다.바로 '반석평(1472~1540)'이라는 조선 중종 때의 문신입니다.그가 학문을 쌓기 시작한 이유는 자신은 비록미천한 노비일지라도 스스로 사람임을 잊지 않고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그렇게 반석평은 노비 출신이었지만 주인집에서반석평의 노비 문서를 불태워 면천해 주고자신이 아는 반 씨 집안에 수양아들로 보내주었습니다.일종의 신분세탁을 통해 과거 시험을 치를 자격을 얻은 반석평은 당당히 과거에 급제하여 출세를 거듭해 정 2품 형조판서까지 오르게 됩니다.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 따르면 반석평은 거리에서 옛 주..

역대 대통령의 집들

박정희(朴正熙·1917~1979) 전 대통령이 5·16군사혁명을 계획·지휘했던 서울 신당동 집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 (청장 이건무)은 7일 '신당동 박정희 가옥'과 '서교동 최규하(崔圭夏) 가옥'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본지 8월 8일자 보도) 건국 60주년을 맞는 동안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명박 (李明博) 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이승만 (李承晩)· 윤보선 (尹潽善)·박정희·최규하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 희대의 명당으로 알려졌던 이들의 생가(生家)와 사저(私邸)는 지금 어떤 모습들일까. ▲ 이승만의 이화장 / 관리비 안나와… 10년간 정부는 외면만 ◆이승만 이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梨花莊)은 서울 대학로 방송통신대학의 뒤편에 있다. 여기서 그는 1947년 10월부..

[스크랩] 니트에 생긴 옷걸이자국 없애는 초간단 비법

니트에 생긴 옷걸이자국 없애는 초간단 비법 안녕하세요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다 느끼던게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장롱 속에 잠자던 니트를 꺼냈는데요 앗뿔싸! 니트 어깨에 뽕이 한 짐 생겼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니트에 생긴 옷걸이자국 때문에 당황하신 분들을 위한 꿀팁을 전해드릴게요^^ 3분만투자하세요^^ 장롱 속에서 꺼낸 니트원피스에요외출준비 막바지에 니트를 꺼냈는데 옷걸이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면결국 다른 옷을 입을 수 밖에 없는데요 장롱 속에서 장기간 옷걸이에 걸어놓은 채로 두면 가뜩이나 잘 늘어나는 니트의 특성 때문에옷걸이자국이 그대로 남을 수 밖에 없어요 특히 니트원피스는 길이감이 있어서 아래로 처지다보니 더 자국이 심하게 남는 것 같아요..

움직이는 글자(mrquee)

움직이는 글자(mrquee) 마퀴(marquee)라는 영어 단어는 "움직이다"라는 뜻이 들어있습니다. 이 태그는 글자,그림 등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데여... 마퀴 태그는요 marquee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아주 많은 표현을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태그언어라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할 때는 다른 태그와 함께 아주 중요한 문자입니다. marquee 태그에도 여러 가지 옵션을 삽입할 수 있는데여 좌로 이동, 우로 이동 , 아래로 이동 , 위로 이동 , 좌우로 이동 등을 글자나 그림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다른 태그와 함께 필수로 알아 두셔야 할 사항입니다. 주로 채팅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마퀴(marquee)태그를 지금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음악] 내안에 흐르는 눈물

輕輕踏地恐人知(경경답지공인지) 語笑分明更莫疑(어소분명갱막의) 智者至今猛提取(지자지금맹제취) 莫大天明失却鷄(막대천명실각계) 남 몰래 걸음 걷듯 착실하게 공부하여 말과 웃음에 분명히 드러나 의심 없거든 이 때에 용맹 더해 바짝 힘써서 밝은 새벽 닭 울 때를 놓치지 말게. 백락천(772~846)이름은 거이(居易). 호는 향산거사(香山居士). 마조(馬祖)스님의 제자인 불광여만(佛光如滿) 스님을 스승으로 삼음.저서 등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