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살다가 살다가 글. 김설하 / 낭송. 진광 장대현나 살다가 살다가놓아버린 사랑이 그리워 많이 아플 때이번만 용서하라 목 놓아 눈물로 호소합니다나 살다가 살다가보고픈 마음이 바다만할 때제발 그대로만 있어 달라 통곡합니다나 살다가 살다가당신 그리워 죽을 것만 같을 때한번만 내 이름 불러달라 가슴 뜯습니다당신은 나의 하늘당신은 나의 바다당신은 나의 끝없는 사랑그리하여 나의 눈물이며 아픔인 그대당신 그리움으로 살다가 살다가 이 세상 눈 감는 날에도 사랑했노라당신을 내 목숨보다 사랑했노라 하겠습니다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