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자장암(慈藏庵) :
자장율사가 (서기 646년) 통도사를 창건하기 전에 수도하든 곳이 자장암이다...
창건 이후 중건 사실은 미상이나 회봉 대사에 의하여 중창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1987~1993년에 이르는 사이 갑 원실. 금화당, 취헌루등이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바위의 색갈과 비슷하고 작아서 육안으로 식별하기에도 어두워서 선명치 않았으나
모두들 신기하게 생각한다...
몇 년 전에는 금와(개구리 보살)가 대단히 크서 눈으로 보기에 훤하였는데.......
지금도 불심이 지극한 사람에게 나타난다고 하여 "금와 보살"이라 한다...
↓↓ : 금와교
열 번의 설명보다 한번 방문함으로써 금와 보살의 역사적 전설을 추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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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밀양동명중17기
글쓴이 : 허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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