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4일
단 하나밖에 없는 손자 한놈 손녀 하나~~
매년 명절때는 컴 게임한다고 놀든 애들이
올 추석에는 할머니 돕는다고 팔을 걷어붙혔네~~
'◈ 허공의 관련방 ◈ > ▷허공이 사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살 빼러 갔다가 푹 빠진 콜라텍, 둘도 없는 실버 놀이터 (0) | 2018.11.28 |
---|---|
제15회 전력기술진흥대회 참석 후기 (0) | 2018.11.02 |
LH대구현장 준공점검기 (0) | 2018.07.06 |
텃밭에서 봄을 맛보다 (0) | 2018.06.14 |
"부산시회 발전에 헌신하신 전임회장님 반갑습니다"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