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어제도 집 팔아라고 복덕방에서 난리다.
이번기회 놓지면 땅값 제대로 못받는단다.
부산대학 기숙사 완공하고나면 원룸바람 죽는다나~~
그래도 나는 이렇게라도 농사를 짓는다.
상추 쑥갓 치커리 깻닢 고추 오이 가지 호박~~
오늘은 고구마 90여포기와 오이 2모작을
새벽에 약수터 들려 물한통메고 오다가
텃밭에 들려서 상추 오이 풋고추 몇개 따서 가방에 넣어와서
바로 밥상에 올리면 이또한 신선놀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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