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3
|
2011/5/23 인천과 부산 나들이가 아주 쉽다.그러다 보니 매주 부산에간다.돈이 좀 많이들어서가 문제지만~~ 오늘도 김해에서 7시 10분발 인천행을 타고오다. 인천에 내리면 8시 15분이니 충분히 현장에갈수있다. 금요일 오후 4시30분 김해 비행기 타면 7시쯤에 집에간다. 처음에는 집사람도 인천에서 같이 살았으나, 나는 현장에가면 되는데 집사람은 지겹다 못해우울증까지 진행될까봐 부산으로 보낸지 벌써 한달이 넘는다. 이번주는 꼭가야제~~~ 동기회 참석.다음주에도 꼭가야한다~~~ 수영 아제 잔치에.아마도 내년초에는 부산 근방 현장으로 가지 싶은데~~
|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메모 :
'◈ 허공의 관련방 ◈ > ▷허공이 사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시골이 좋다며 고향을 지키는 수영씨! 며늘을 보다 (0) | 2018.03.26 |
---|---|
11년 전 오늘 모산에서 동명 17기 동기회 (0) | 2018.03.26 |
2011년 전기 전자 설비전 관람 (0) | 2018.03.26 |
동명중 18회 김재희씨 며느리 보는날 참석 (0) | 2018.03.26 |
그래도 좋으니 자주 오거라 에잉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