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4 동명중학 동기 파서은산의 김수영씨가 첫째 며늘을 맞이한다. 아직도 시골이 좋다며 고향을 지키는 수영씨! 오후 2시 반 국제신문사 4층에서~~~ 화객으로온 친구들과 24층 부페에서 식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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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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