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사이 4월도 지나가네요.
차츰 더위가~~~.
제일 어려운것이 더위이기에
어떻게 넘겨야 하는가 걱정이 됩니다.
아직은 이르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더운 것은 너무 어려워요.
절정기에.........
어떻게든 힘을 내어 잘 넘겨야 하겠지요.
친구들 오늘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내일이면.
제일 아름다운 계절 5월이 오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든가~~~~
(2)
오늘 내내 비가 온다. 추 즉추즉 말이다.
비 때문에 조금 전 롯데 기아 야구중계가 그만~~~
기아가 4대 1로 승리(양현종 승)하고 말이다.
본부장이 야구 볼 때면 준비해주는 부추 붙임이 그냥 남았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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