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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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떠난지 3개월여가 되었다.

허 공 2018. 3. 26. 06:42

모처럼 휴가를 내어 부산 집에 들렀다.

주인이 없었든 집은 말이 아니네.

그 좋든 앞집 잔디는 잡초만이~~~

 

딸냄이한테 맡겨놓았더니~~

그래도 화단 구석에 심어놓은 상치와 숙갓은

겉절이 개에 사용할 수 있게 자랐구나.


본사에 들려 업무협의 끝내다.

아무래도 멀리 있는 것은 불편하다.

하반기에는 영남 쪽으로 현장을 옮기기로 하였다.

 

고향(?) 떠난 지 3개월 여가 되었다.

아무래도 친척 친구들이 사는 곳

부산 근처로 현장을 옮기련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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