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3일
성묘하러 밀양 선산으로 가다.
승호 가족 민정 가족~~
그래 봐요 우리하고 전부가 9명이다.
9시 출발 도착하니 10시 조금 넘다.
가는 길에 구제역 단속으로 소독약 뒤집어 섰다.
날씨가 3월 초순경 정도로 12도라나~~~
산소에 들려 잔디 없는 부분에 이식 좀 하다.
친족인 상 기아제와 몇 명이 선산에 오다.
성묘치 고는 홀가분한 인원이라 의아했는데~~
창원의 친족인 권한 어른께서 오늘 작고하셌단다.
우리 산소 옆에 가묘에 장사 지낸다며 사전답사차 왔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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