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10 23:29
어제저녁 창기하고 둘이서 동래시장통 허술한 고기뷔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3시간여 나누며 소주 2병 마시다.
중간중간 센 양념으로 판덕이하고 그 어부인 점식 하고도 통화했지~
자식 그 칼칼한 목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더군 " 니 cival num 관환아이가~~?
"40여 년 전 목소리 알아주는 판덕이의 기억력 하이팅.
서울에 영문 하고는 5월 24일 서울 넘들 많이오라고~~
연길 하고도~~ 둘이건 셋이건 어디서든 자주 만나자. setReplyCount(32, 0, false);
출처 : 밀양동명중17기
글쓴이 : 허공 원글보기
메모 :
'◈ 허공의 관련방 ◈ > ▷허공이 사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벌써~~ (0) | 2018.03.26 |
---|---|
못볼 넘을 만나보니 자식! 판덕이넘!-허공 (0) | 2018.03.26 |
2010년 11월 12일 금정산 야간산행 후기 (0) | 2018.03.26 |
2009년 4월 22일산행 후기 (0) | 2018.03.26 |
2009년 5월5일 산행 후기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