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의 휴유정사

="">  미군에게 조사받는 북한군 포로들…기록으로 보는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인천상륙작전일(‘50.9.15.)과 서울수복일(’50.9.28)을 맞아 9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으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22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기록물은 총 40건(동영상 11, 사진 25, 문서 3, 우표 1)으로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작전 당시의 모습과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사진은 인천상륙작전에서 잡힌 북한군 포로를 검색하는 미군 모습(1950년). ..

장미꽃 보다 그대 / 은향 배혜경 그대에게선 감동을 주는 짙은 향기가 나 곁에만 있어도 행복을 느끼게 하는 온화함이 있어 바라보기만 해도 웃게 하는 매력 덩어리 장미꽃이 향기롭고 매혹적이라 한들 그대보다는 못해 남미 부에노스 아이레스 태생이며 다년간 스페인에서 음악 활동을 했다. 무겁지 않고 가벼운 터치의 음악들이 많다. Bebu Silvetti의 피아노 연주곡 01. Preludio Andaluz 02. Vanes 03. Dulce Amor 04. Imperio De Cristal 05. Melo Do Piano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 메모 :

♣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날이 없으니까요. 어느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으며 내일을 알 수가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

닭장 만들기, 알바 근무하랴 퇴근해서 짧은 시간 닭장 지으랴... 아마 오래 걸릴것같다. 읍내 철물점에서 45*45*3600 1단=6개, 19.000원 각목 (4단=76.000원) 구입. 컴퓨레서와 슬라이딩각도톱,등 공구 이동 준비하니 오후3시... 늦게 시작해서 해거름까지 약 2시간 가량 작업 해서 골조만 완성되었..

◐ 몸에 '독소'가 가득 쌓였다는 경고 신호 9가지 ◑ 모든 사람이 어떠한 형태로든 독소의 영향에 노출되어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좋은 식습관과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도 발견되죠. 대부분의 독소를 모아 배출하는 해독 역할을 하는 장기들이 있지만, 이 장기들이 독소로 가득 차 버리면..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메모 :

대한민국 육군 10대 군가 모음집 향기로운 세상 출처 : 향기로운 세상 글쓴이 : 명월이만공산하니 원글보기 메모 :

싱그런운 5월 텃밭 풍경 고추모종 상추모종 가지모종 토마토 모종 파프리카 모종 완두콩과 강낭콩 호박 모종 열무 부추 들깨 모종 비닐 하우스 안에서 배추처럼 큰 시금치 연산홍이 텃밭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 오이 모종 새싹이 올라오는 접시꽃 , 엄나무 잎 노란 붓꽃 <모셔..

아삭 아삭한 오이무침 만들기 아삭 아삭한 오이무침 만들기 상큼함이 좋은 오이와 향긋함이 좋은 미나리에 양파를 넣어 무침을 하였더니 입안가득 아삭아삭 ~~ 새콤달콤 ~~ 누구나 좋아할것같은 맛이에요 ㅎ 재료 오이1개 양파1/2개 미나리한줌 양념 : 고춧가루2T 국간장1T 식초1T 참기름1T ..

추억의 옛날사진 - 500원짜리 지폐와 70년대 공책

휴대전화에서카페로 쉽게 사진 보내는 방법 - 폰에서 MMS(SKT: 포토메일, KTF: 멀티메일, LGT: 샷메일)를 이용해 폰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요~ "휴대전화로 찍은 내 사진을 카페 회원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휴대전화 용량이 꽉찼는데 내 사진을 카페 앨범에 영원히 저장하고 싶어요~" 이제 카메라폰의 사진을 손쉽게 #3355를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카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촬영하기 멀티메시지전송 사진앨범 환경설정 magicⓝ포토샷 멀티카페 사진앨범 사진앨범 메뉴 메뉴 다음 선택 이전 보낸사람 받는사람 메시지입력 폰샷 #3355 써봤어? 정말 쉽고 재밌더라 함 해봐, 꼭~~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메뉴 ■ 핸드폰에서 폰샷 #3355 설정 카메라 촬영하기 멀티메시지전송 사진앨범 보기..

바닥난 통장 잔액저는 얼마 전 환갑을 넘긴 사람입니다.어린 시절부터 거의 고아로 살아온지라 특별히 배운 게 없다 보니지금은 일용직으로 하루 벌어 살고 있습니다.당연히 생활이 이렇다 보니 결혼도 하지 못하고가족 없이 혼자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그래도 아직 건강한 편이라 일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제가 하는 일이 불규칙하다 보니 매일 일이 있는 것이 아니고특히 겨울에는 일하는 날보다 쉬는 날이 많아서힘들 때도 있지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서 살고 있습니다.저는 1년 전부터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매일 아침 따뜻한 하루 편지는 저에게 힐링이 되지만 고통받는 해외 아이들의 사연을 볼 때마다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주변 사람들에게 제 코가 석 자라는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