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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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7명조선 임금이 거느린 부인의 수 는?

=""  1, 27명조선 임금이 거느린 부인의 수 는?119명(물론 왕후,빈,귀인등포함) 평균 4명 이었음. 2, 27명 조선 임금이 낳은 자식의 수 는? 234명 (127남 107녀) 평균 8.7명 이었음. 3, 가장 여복(?)이 많았던 임금은? 부인을 각각 12명씩 거느린 태종 과 성종이었고 그다음이 10명인 중종임. 4, 부인을 1 명만 두었던 임금은?단종, 명종, 현종 이었음, 그런데 명종임금은 제위기간이 장장 22 년이나 되는데... 5, 자식 복이 가장 다복 했던 임금은?태종 이 29명 (12남 17녀 ), 성종 이 28명 (16남 12녀 ) 이었음. 6, 아들을 가장 많이 생산한 임금은?세종이 18명, 성종이 16명, 정종이 15명 순 이었음. 7, 자식을 하나도 두지 못한 임금은?단종, 인..

[스크랩] 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오마이뉴스]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옛것이 생각나고 그리워질 때가 있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잊혀져 가는 옛 것을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오늘 시계를 거꾸로 한번 돌려봤습니다.   ▲ 오래전 즐겨쓰던 생활자..

도심속 힐링공간 공원의 봄풍경

ㅡ도심속 힐링공간 공원의 봄풍경ㅡ 부산 시민공원에서.. 이팝나무 박태기나무 왜가리 붓꽃 벌과 유채꽃 딸기나무 청보리 동심 Comfort - Hennie Bekker ↑↑ 아래의 내용은 지우지 마세요! 점선 위쪽으로 적어주세요.↑↑====================== *너에게로 가는카페 http://cafe.daum.net/hongbae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옛 물난리 현장의 모습들

// 옛 물난리 현장의 모습들 // 영남의 수재현장, 물난리로 가재도구는 물론 생필품을 챙길 겨를도 없이 몸을 피하기에 바쁜 이재민들. 벗겨진 한컬레의 고무신과 엄마 등뒤에서 자고 있는 아이가 애처롭다. (1957.8.6) 1952년 9월 발생한 수해로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로 마련된 천막들. 당시엔..

[스크랩] 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입니다,

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입니다, 요즘은 흔한게 라듸오지만 당시에는 부잣집 아니면 엄두도 못내던 고가 품이였지요 아마도 70년대 후반까지 어린이 영양제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싶습니다 항생제 이지요 시골에서는 당시에 만병 통치약으로 잘못 인식되어 조금만 아파도 마..

[스크랩] 추억으로 가는 사진

멱감으면 편갈라서 물퍼붓기 싸움 기억들 나시지요^^*    원두막에서 책도읽고, 수박 서리도하고 수많은 추억들을 만들었지요~~    피라미나 물고기를 잡아서 개울가에 가마솥 걸어놓고 매운탕도 끓여먹고.....    삼배 짜시던 우리 어무이. 할매..    우리들의 누나. 언니..    코흘리개 아이들이 엄마들의 일손을 돕고있습니다,우린 학교 마치면.. 부모님 일손 돕기가 최우선이었지요.    우리 고향.. 어촌의 초가지붕이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20년 전 추억을 솔솔 되새겨 보세요

▲ 지금도 짐을 나르는 큰 자전거들이 간혹 있지만, 이건 학교다닐때 2인용으로 탔던 것. ⓒ 진민용▲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던 버스표. 일부 잘 나가던 친구녀석들은 자체제작까지 했었다. ⓒ 진민용▲ 저 텔레비전은 집안의 보물1호였다. 함부로 보지못하도록 문을 여닫을 수 있게 됐었지..꼭 못난이 삼형제 인형도 함께했다. ⓒ 진민용▲ 현철 아저씨의 아주 젊었던 시절과 이장희씨의 음반..이장희씨는 보컬로 더 알려졌지.. ⓒ 진민용▲ 삼미슈퍼스타즈... 추억의 야구팀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이런 종이가면을 쓰고다니며 팀을 응원했다. ⓒ 진민용▲ 노태우 민정당대표의 대통령선거 포스터..당시엔 사람 동원하는게 가장 큰 일이었다.. 소위 알바들의 잔칫날.. ⓒ 진민용▲ 추억의 삐삐들...허리에서 덜덜거리던 친구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