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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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은 追憶으로 남아있네...

그시절은 追憶으로 남아있네... 이런 도시락으로 밥 먹어 보셨나요 ? *^^* 이런 공책으로 써 보셨나요 *^^* 개울가에서 고기잡고, 물장구 치던 이때가 참 좋았는데 *^^* 원두막 & 수박서리 이때가 그립네요 *^^* 남자 분들은 한번쯤 이런 놀이 해봐설것 같은데 *^^* 말타기 학교 끝네고 집에오면 소 몰고 꼴먹이로 가는길 *^^* 그때 그시절은 추억으로 남아있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오셨어요? о³°`"″´·, 아름다운쉼터사랑방 ,·´″"`°³о 출처 : 아름다운쉼터사랑방 글쓴이 : 이영오 원글보기 메모 :

역대 대통령의 집들

박정희(朴正熙·1917~1979) 전 대통령이 5·16군사혁명을 계획·지휘했던 서울 신당동 집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 (청장 이건무)은 7일 '신당동 박정희 가옥'과 '서교동 최규하(崔圭夏) 가옥'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본지 8월 8일자 보도) 건국 60주년을 맞는 동안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명박 (李明博) 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이승만 (李承晩)· 윤보선 (尹潽善)·박정희·최규하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 희대의 명당으로 알려졌던 이들의 생가(生家)와 사저(私邸)는 지금 어떤 모습들일까. ▲ 이승만의 이화장 / 관리비 안나와… 10년간 정부는 외면만 ◆이승만 이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梨花莊)은 서울 대학로 방송통신대학의 뒤편에 있다. 여기서 그는 1947년 10월부..

구한말의 사진과 5,60년대의 사진작품

50년대 수원 이목리 60년대 초가집 배오 이해선作 50년대 수원 화성의 화서문 60년대 덕수궁 풍경 사진은 60년대 덕수궁 석조전앞 분수대의 모습으로 물개모양 분수대 뒤로 양산을 쓴 여성이 물줄기를 쳐다보고 있다. 50년대 건설현장 50년대 건설현장을 담은 이해선 작으로 나무로 된 비계를 가린 가마니 가림막이 이채롭다. 한 인부가 바지개를 지고 출입구로 향하고 있다. 60년대 경기여고 사진반 1960년대 촬영한 사진으로 흰한복으로 된 교복을 입은 경기여고 사진반 학생들이 현상된 35mm 필름을 라이트박스에 비춰보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이다. 광복 10주년을 맞아 대한부인회가 행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곡성의 1955년대의 옛모습 곡성 (이해선 작) 1955년 촬영한 선생의 걸작으로 과감한 구도에 담겨..

역사 탐방 6 , 25 , 전쟁 격전지

[歷史探訪] 6'25戰爭擊戰地 蓋馬高原戰史 統一公園 [2018.8.14/죽암 장석대] 백두대간 개마고원 줄기 줄기 혹한과 눈보라 속에서 아유와 정의를 위해 싸우다 쓰러져간 꽃다운 젊은 자유 의병들의 고귀한 넋을 영원히 위로 하기 위해 이곳 파주통일공원에 모셔저 추모하고 있다. 1) 개마고원반공유격대 위령탑 2) 개마고원 자유의병시비 (횃불이어라/박경석 시인) 3) 육탄10용사 충용탑 4) 육군 첩보부대 제1지대 전공비 5) 살신성인탑 6) 한국전쟁 순직종군기자추념비 7) 제1보병사단 충현탑 8) 이유중대령 기념비 9) 임광빈중령 기넘비 10) 소위 김만술 상 ※ 역사탐방 위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360-1, "파주 통일공원". (경의선 '문산행을 타고 무산역 약500m 전에서 우측을 보면 육탄..

격동의 역사 그 발자취

. 격동의 역사 그 발자취 세계에서 이디오피아 다음으로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세계 경제 무역 규모 13위가 되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1907년-종로 1953년대-교통경찰은 있으나 차는 없고 달구지만... 1953년대-판자촌 1955년-고기를 파는 푸줏간 1953년-서울 광교 모습 과거 청계천 청계천에서 빨래하는 아낙들 1968년대 1968년대 서울-횡단보도 표시도, 중앙선도 없는 도로 과거 남대문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 메모 :

이런시절이 있었지요

불과 수 십 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양말이며 옷가지 몇번이고 뀌메어 입고 신엇는데 호롱불에 기름 아까워 심지 나추엇고 벽사이에 구멍내어 전구하나로 양쪽방 조명하여 흐린 불빛에도 어머님은 바늘질하셧고 나무궤짝이나 밥상에서도 책읽고 글쓰고 햇엇는데 그래서 남은것 있다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이 항상 가슴에 샘물처럼 흘럿으면...... 남이야 어찌하든 우리 님들만이라도........ 우리님들도 다 격엇을 시절이니..... 학교 다녀오면 의례 부모님 일손을 돕고 밤이돼야 숙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물 가물한 호롱불 밑에서 꾸벅 꾸벅 졸면서 숙제하다 머리카락 많이들 태웠었지요. 연필심 마져도 품질이 좋지 않아

이것이 우리나라 1호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오셨어요? о³°`"″´·, 아름다운쉼터사랑방 ,·´″"`°³о ▲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된 순종어차 현존하는 1호를 찾아라. 현존하는 최초의 승용차가 문화재로 재탄생한다. 이 승용차는 다름아닌 임금님 부부가 타던 어차(御車). 문화재청은 최근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純宗, 1874~1926)과 순정효황후((純貞孝皇后, 1894~1966)가 사용하던 어차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어차는 미국 GM사의 1918년식 캐딜락과 영국 다임러사(DAIMLER)의 1914년식 다임러로 색깔도 비슷한 커플룩이다. 이밖에도 우리주변에는 문화재로 등록된 ‘1호 자장면집’을 비롯해 문화재로 등록은 되지 않았지만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