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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0 23:29
어제 저녁 창기하고 둘이서 동래시장통 허술한 고기부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3시간여 나누며 소주2병 마시다.
중간 중간 센 양념으로 판덕이하고 그 어부인 점식하고도 통화했지~
자식 그 칼칼한 목소리느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더군 " 니 cival num 관환아이가~~?
"40여년전 목소리 알아주는 판덕이의 기억력 하이팅.
서울에 영문하고는 5월24일 서울넘들 많이오라고~~
연길하고도~~둘이건 셌이건 어디서든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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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밀양동명중17기
글쓴이 : 허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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