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어제비가 많이왔다.
죽순따러 본부장과 할머니 산소가 있는 선산 대밭으로 가다.
우후죽순이라더니 많이도 케고 ~~~옆 물기있는 언덕에 근대도 많이 따다.
산난초와 진달레 몇포기도 함께 켔다.
대사동에 들려서 석근이가 찧어놓은 쌀 두가마를 싣고 오다.
삼랑진 화천 근방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다
부산에와서는 해운대 차량검사소에서 무소 정기검사를 받았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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