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둘째주 쭉~~~
나이들어 주택떠나 아파트로 갈련다.
마지막 안식처로 수리비 좀 지불할련다.
본부장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진작 그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난다.
둘째딸 민정이가 이번에 큰힘을 쓴다.
어제도 오늘도 인테리어 총괄이다.
좋은곳에서 노후를 즐겁게 보내란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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