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5일
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포항)강의차 갔다가 신영수 전 회장을 만나다
포항은 참 오랬만이다.
집에서 노포동 터미날까지는 7분정도~~~
포항가는 버스가 10분마다 간다네~~
포항터미날에 도착하니 고맙게도 이정필회장이 마중나왔네.
강의내용이 좋고 데이타가 필요하다며 임병호국장이 ppf를 복사하다.
협회부근에 저녁예약했다며 그리로 가잔다.
햄 왔는기요"
많이들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신영수 전회장이다.
포항오시는데 저녁한끼 대접해야지요.
90년후반 우리협회 지회장중 3명이 밀양출신이며 신영수회장은 무안 표충비각 동네다.
최광주경남지회장(후에 중앙회 회장)은 중학교 후배다.
소맥이 몇잔 주고받다가 최광주와 김병두와 즉석통화하며 옛정을 나누다.
저녁 늦게 부산으로 오다.
참 즐거운 강의다.
집에 들리니 밤 11시다.
목포 유달산에서-좌측에서 3번째(신영수) 4번이~~
제주도에서~~맨뒷줄 오른쪽 첵크 티샤스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뒷줄 오른쪽 1번이 나요 그옆이 신회장
우측 오른쪽 2번이나요 3번이 신회장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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