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빠이로트인 작은사위 이서방!
모처름 연초에 휴가를 받아 휴일이 늘다.
고교 친구중 한명이 이기대 유람선의 간부란다.
17시에 바다를 떠나 80분간 해운대와 오륙도를 도는코스다.
야간의 광안리 해운대의 경치는 압권이다.
육상에서 보는 풍경과는 또 다른 풍경이다,
18시 이후의 그 쪽 풍경은 말 그대로 와~~다.
선상에서의 도시락은 그 또한 일미다.
16시 30분에 돌아와 저녁을 먹다 .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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