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5
관광도 피곤하다
오늘도 또 고생하러 7시부터 나가다.
에코랜드에서 숲 속의 관광열차를 타고 놀았다~~~
제주에 마지막 남은 미 개발지를 모형열차를 타고 서부 개척자처럼 달렸다
성산읍 민속마을에서 조랑말 정갱이 가루 선전~~
일출랜드 선녀와 나무꾼에도 가봤다.
김기창 화백의 기념관에 들렸다- 아래 나체 그림은 김화백의 그림을 찍다.
밖 정원에는 귀귀묘묘한 분재공원이 있었다.
150년 된 50억 원 상당의 향나무 몇십억짜리 분재~~
아래 사진을 그렇게 기념으로 찍었다.
이제 피곤하다.
빗방울이 멀리온 나그네의 발걸음을 더디게 한다~~
김해공항에는 밤 9시 넘어 도착하여 3일간의 여행을 끝내다.
출처 : 허공의 휴유정사
글쓴이 : 허공 (虛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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