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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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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주택의 단열과 결로 등은 어떻게 처리 하는가요?

허 공 2018. 9. 4. 07:25

누구든 한번씩 꿈꾸는 세상이 있다면

퇴임후 한적한 곳에 텃밭 일구며 나머지 삶을 살고 싶은것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그속에 둥지를 틀고 바깥세상 구경도 부부끼리 다녀오고..

어디 세상에 태어나 일만 하다 가야하는것은 아니지 않는지요?

 

그런데 문제는 비용입니다. 땅값도 만만치 않고 또 집을 신축하려니 그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사각 박스안에 오밀 조밀 모여살다 아침이면 새소리에 잠을 깨고 싶을때가 한 두번 아닙니다.

저녁때면 풀벌레 소리 그리운것은 인간도 역시 자연속에 한 무리 일 뿐입니다.

 

천년 만년 살것 같아도 나팔꽃 피고 지는 것과 뭐 다를 바가 크게 없습니다.

 

저녁 모임에 친구들끼리 하는 말, "너와 나 이세상에 일만하러 왔느냐"

답은 알지만 어느 누구 하나 그말에 공감하지 않은 이 없지만 실천하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내려 놓지 못하고 비우지 못한 중생들의 작은 욕심이란 것 쯤 왜 모를까 마는 ...

 

시골에다 많은 돈을 투자해서 몇 백년 살것같이 덤벼보지만 집을 지은지 4-5년 뒤에 가보면

뉘집이나 특별하게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울안에 잔디를 가꾸고 텃밭을 알뜰하게 가꾸는 집이 오히려 더 멋스럽게 보이는 이유는?

인간도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래 주택은 조립식 철골조+경량철골조, 36-40평 기준 평당 300만원 정도 하면 왼만히 주택으로서는

더이상 욕심을 부릴 필요없이 만족할 수 있는 주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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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골기차
글쓴이 : 시골기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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