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김관환)이 쉬고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입니다
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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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올드팝송

허 공 2018. 9. 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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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지는 날 유안진 살았던 곳들은 모두 다 고향들이었구나 괄시받은 곳일수록 많이 얻고 살았구나 행차 지나간 뒤에 나팔 부는 격이지만 갈지자로 세상을 살고 나서 불현듯 마음 착해지는 날은 울고 싶은 사람 뺨쳐주는 적선이라도 하고 싶다 그런 악역이라도 자청하고 싶어진다.




멀리 있기에 유안진 멀어서 나를 꽃이 되게 하는 이여 향기로 나는 다가갈 뿐입니다 멀어서 나를 별이 되게 하는 이여 눈물 괸 눈짓으로 반짝일 뿐입니다 멀어서 슬프고 슬퍼서 흠도 티도 없는 사랑이여 죽기까지 나 향기 높은 꽃이게 하여요 죽어서 나 빛나는 별이게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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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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