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증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증여란 금전적 가치가 있는 유형 및 무형의 재산을 무상으로 타인에게 주는 것을 말하며 타인으로부터 채무를 면제받거나 제삼자에 의해 변제를 받은 것 등 타인에 의해 채무를 탕감하는 것도 증여받은 것으로 본다. 또한 시가에 비해 현저히 낮은 가액이나 높은 가액을 대가로 재산을 취득하여 누군가가 금전적 이익을 얻는 경우에도 이익에 상당한 금액을 증여받은 것으로 간주한다.
즉, 증여는 생전에 부동산 명의 이전, 혹은 금전을 지급하는 행위를 뜻한다.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것 외에 다른 가족이 원하는 일을 돕거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부터 증여한다. 상가, 단독주택, 아파트별 증여를 알아보자.
상업용 건물
현재 저평가된 상태지만 이후 가치가 예상된다면 수증자(유언에 의한 증여를 받는 자)의 자녀 소유 때 더 많은 가치 상승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부모가 보유하고 있는 상가 외에도 다른 소득이 있다면 상가 임대소득과 다른 소득을 합산해 높은 종합 소득세를 부담하게 된다. 자녀에게 상가를 증여하면 임대 소득 금액만큼 원래 소유자의 종합 소득세가 감소한다. 수증자는 임대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지만, 부모보다 소득이 낮다면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자녀는 종신 보험에 부모를 피보험자로 가입시키면 부모의 상속 재산에 포함되지 않아 절세 효과도 볼 수 있다.
단독주택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개별 주택 가격으로 증여 재산을 평가한다. 개별 주택 가격은 해당 단독 주택의 토지만 평가한 개별 고시 지가의 50~70% 정도로 평가되기 때문에 증여하기에 유리하다. 건물 증여 재산 평가를 할 때 건물의 대지 부분은 개별 공시지가로 평가하고 대지 위에 건물은 상속 증여세법에서 정한 평가방법으로 건물 용도와 면적, 구조 등을 고려하여 산정한다.
아파트
증여 재산가액 평가 시에 실제 거래된 매매가액을 사용한다. 아파트는 거래가 빈번하기 때문에 증여 시 절세받기는 어렵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상속세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파트의 가치 하락은 낮으므로 부모의 주택 연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고령화와 자산 가치 상승 등으로 세대 간 자산 이전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속을 통한 자산 이전 규모가 2016년엔 81조 원이었고, 2020년에는 2014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증여세 신고 건수는 2012년 7만 7789건에서 2016년엔 11만 6111건으로 단 4년 만에 50% 가까이 늘었다.
부동산 증여에 대한 결정은 각 가정의 상황과 사정들을 고려하여 오랜 기간을 두고 준비해야 할 문제다.
현장관리인 남여모집- 위반 건축주5천만원,관리인50만원벌금
2017년 2월4일 시행령 건축공사비5천만원 이상하는곳은
반드시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현장관리인을 건축현장에 상주해야 한다.
◈ 현장 관리인 위반시 벌금 ◈
소규모 건물을 지을때라도 현장관리인 1인 의무배치하여야 한다.
건축주가 현장관리인을 지정하지 아니한 경우나 착공신고서에 이를 거짓으로
기재한 경우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였고,
건축주의 승낙이나 정당한 사유없이 공사현장을 이탈한
현장관리인에게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였다.
위 내용은 윤영환 변호사님의 블로그 내용 중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건축주나 자격증 소지자는 반드시 이것을 명심하시고 위법한일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추세가 남자 여자 건축자격증을 딸려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누리고 있읍니다.
현장관리인이 직업에 대한 전망이 밝고 남여 누구나 퇴직없고 건강만 하면 나이먹도록
직업을 가질수 있고 또한 고수익이고 경험이 쌓이면 누구나 자본금 없이 주택사업을 할수 있기에
많이들 선호하고 현장 관리인을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곳 주변에서 일할수 있고 시간이 자유로우며 현장에 준비만 해놓으면
시간이 많고 얼마든지 개인 볼일을 볼수 있는것 또한 매력입니다.
그런데 현장관리인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건축주나 현장관리인을 하고 싶은사람이
일자리를 쉽게 구할수 없는것이 맹점이 있고
건축주는 이 현장관리인이 경력이 있는지 성실한지 를 알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도담채주택에서는 전국적으로 현장관리인 직업을 원하거나
현장관리인이 필요한 건축주를 연결해주고
또한 현장관리인이 현장에 투입이 됫을때 순조롭게 현장관리를 할수 있도록
현장과 온라인 교육을 시켜서 건축주가 걱정 안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장 관리인 할려고 자격증을 땃는데 막막하자나요
일자리는 어디서 구하고 설령 지인을 통해 일자리가 생겻어도
경험이 없어서 현장에 허수아비가 됩니다.
일단은 여기 현장관리인 등록을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현장에서 일하고 싶으신분은 도담채주택에 오셔서
현장관리인 게시판에 등록을 하시고 도담채주택 정석시방서를 공부하세요
그런 성의가 보이는분은 온라인으로 정보를 주고 현장관리를 할수있는
자료를 드리겠읍니다.
여자분들도 망설여지시지요?
주택건축현장에 여자가 과연일할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현장관리인은 건축일을 하는것이 아니고 주택 정석시방서대로 시공을 하고 있나
감시하고 시공한 자료를 건축주에게 보내는일을 주로합니다.
80~90년대 강남의 미모의 복부인들이 많았읍니다.
땅투기가 끝나자 강남에 개인주택을 지어서 팔고 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햇읍니다.
미모의 복부인 나이대가 40대초반 이었읍니다 그시절 건축은 인간 막장이엇고
노가데 무식하고 대화가 욕인 그런상황 에서도 복부인들은 주택사업을 차질없이
진행을 햇다는것입니다.
요즘은 건설현장은 건축인이고 전문가들입니다.
욕하지도 않고 프로들입니다 지금이 훨 여자분들이 현장관리인 하기에 좋읍니다
여자라서 건축현장이 어렵다 그런생각을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자격증 소지자 현장소장(현장관리인) 취업하기
①.자격 : 국가 건축자격증 소지자 (수료증,이수증은 안됩니다)
②.나이 : 20 ㅡ 70세 까지
☆.현장소장 노무비 책정 기준 (궁금한것은 도담채주택에서 지원)
①.월 2~300만원 - 국가건축자격증 소지자및정석시방서대로 시공감리,공정관리
(현장에서 소장이 할수 있는 일을 하고,시방서 시공여부 확인후 현장사진 촬영)
②.월 3~400만원 - 자격증,시방서 감리가능,현장경험자,현장30% 시공가능자
(자재수급및 산출,현장일지 인터넷카페에 게시 가능자)
③.월 4~500만원 - 자격증,시방서 감리가능,현장경험자,현장50% 시공가능자,자재산출가능,
(기초~마감까지 감리감독과 공사진행을 건축주 신경 안쓰이게 완공할수 있는자)
☆.③ 정도면 도담채주택 지사장이나 건축주 협력지원 현장에 공사를 맡긴다.
●.현장관리인 등록하기⇒ https://goo.gl/forms/tbVKsundXYGjh6843
현장 관리인 해당 건축 자격증 표 를 보시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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