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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의休遊靜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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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 구름이 머무는 산사

허 공 2019. 1. 21. 08:00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법정스님]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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