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왜 왔는가? 우리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많은 면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기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를 높은 차원에 이르도록 허용하는 것은 이 세상에 소중한 선물을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中에서 조용한 세미 클래식 모음 01. 타레가: 알함브라의 추억 / 타레가 02. 쿠르티스: 돌아오라 소렌토로 / 데 쿠르티스 03. 바흐: G선상의 아리아 / 바흐 04. 드보르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왈츠 / 드보르작 05. 존 필드: 야상곡 6번 / 필드 06.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중 정경 / 차이코프스키 07.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 마스네 08. 쇼팽: 이별의 노래 / 쇼팽 09.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 라흐마니노프 10.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 마스카니 11. 드뷔시: 꿈 / 드뷔시 12. 엘가: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라르게토 / 엘가 |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나그네 12 원글보기
메모 :
'◈ 휴유정사 쉼터 ◈ > ▷좋은글 ·듣고픈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의 삶은 아름다운 가을이었다 (글. 낭송 고은하) (0) | 2018.08.22 |
---|---|
[스크랩] 사랑의 금전 출납부 (0) | 2018.08.20 |
[스크랩] 38년을 지킨 약속 (0) | 2018.08.16 |
[스크랩] 누군가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글,낭송 김춘경) (0) | 2018.08.14 |
[스크랩] 나는 참 괜찮은 여자입니다 (글. 이영숙 / 낭송. 김수현) (0) | 2018.08.10 |